"망원동 빵지순례 맛집 만난다"...스타벅스, 투떰즈업 협업 '맘모롤' 한정 출시
파이낸셜뉴스
2026.02.11 09:11
수정 : 2026.02.11 09:03기사원문
테이스티 저니 프로젝트 일환...젠지 취향 저격 12일부터 11개 매장서 판매
[파이낸셜뉴스] 스타벅스 코리아는 빵지순례로 유명한 투떰즈업과 손잡고 새로운 협업 푸드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스타벅스만의 차별화된 협업 프로그램인 테이스티 저니의 일환으로 출시된다. 테이스티 저니는 젠지 세대 고객 취향에 따라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한 푸드를 제안하는 프로그램이다.
테이스티 저니 신메뉴인 '맘모롤'은 고소한 소보루 빵에 달콤한 팥 앙금과 상큼한 딸기 잼을 겹겹이 더하고 풍미 가득한 바닐라 크림에 완두 앙금, 견과류를 넣어 말아낸 맘모스 롤 브레드다. 스타벅스는 기존 투떰즈업 맘모롤 고유의 맛과 형태는 유지하되 커피와 잘 어울릴 수 있도록 식감은 부드럽게, 당도는 낮게 조절했다.
맘모롤은 오는 12일부터 △스타필드코엑스몰R △용산역써밋R △리저브광화문 △성수역 △홍대동교 △센터필드R △명지강변 DT △나주혁신 DT 등 11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테이스티 저니는 스타벅스 매장을 새로운 미식 경험의 공간으로 확장해 나가는 차별화된 협업 프로그램"이라며 "스타벅스 고객들이 줄 서서 맛봐야 했던 맛집들의 메뉴를 일상에서 더욱 편하게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security@fnnews.com 박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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