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 하왕십리 아파트 화재…주민 2명 부상·40여명 대피

파이낸셜뉴스       2026.05.10 14:06   수정 : 2026.05.10 14:06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서울 성동구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민 2명이 다쳤다.

10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56분께 서울 성동구 하왕십리동에 있는 아파트 1층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자는 '검은 연기가 난다'고 알린 것으로 전해졌다.

이 불로 주민 2명이 화상과 연기 흡입 등 경상을 입었으며, 해당 동 주민 40여명이 대피했다.


소방당국은 인력 86명과 장비 23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섰다. 큰 불길은 오전 7시 15분께 잡혔고, 화재는 오전 7시 33분께 완전히 꺼졌다.

당국은 구체적인 화재 원인 등을 파악 중이다.

banaffle@fnnews.com 윤홍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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