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메가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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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직접 챙긴다"…삼성·SK '호남 메가 팹', 착공 늦어진 용인과는 다를까

[서울=뉴시스]이지용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지방 투자 프로젝트를 직접 챙기겠다는 의지를 밝히면서, 앞으로의 사업 절차가 계획한 일정대로 순조롭게 진행될 지 반도체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인허가 절차, 토지 보상 등으로 인해 착공 시점이 예상보다 늦어진 만큼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책, 기업-정부 간 유기적

전북도지사직 인수위

전북도지사직 인수위 "도민과 함께 체감 성장, 세계와 함께 더 큰 전북"

(전주=뉴스1) 유승훈 기자 = 이원택 전북도지사 당선인이 도민의 삶을 바꾸는 실질적 변화로 전북의 새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전북도지사직 인수위원회는 30일 전주대 스타센터 온누리홀에서 최종보고회를 열고 민선 9기 도정 운영 방향과 핵심과제를 발표하며 20일간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 인수위는 이날 △민선 9기 도정 비전·가치 △7대 목표 △139대 도정 과제 등을

이 대통령

이 대통령 "호남 누적 투자 보면 조족지혈…정치권, 힘 합쳐달라"(종합)

[서울=뉴시스] 김지은 조재완 김경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호남권 반도체 투자와 관련 "호남 지역 투자가 조금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역사적으로 누적된 투자량을 비교하면 그야말로 조족지혈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대한민국의 전체적인 발전, 또 대한민국의 미�

배경훈이 테니스공·탁구공을 손에 든 이유는…

배경훈이 테니스공·탁구공을 손에 든 이유는…"로봇은 어렵다"

(서울=뉴스1) 이기범 기자 "하나는 테니스공이고, 하나는 탁구공입니다. 크기가 다르죠. 무게도 다릅니다. 표면 마찰 계수도 다르고요. 탄력 계수도 좀 다릅니다. 사람은 간단하게 잡을 수 있지만, 로봇은 이런 물리적인 법칙을 다 고려해야 잡을 수 있습니다." 지난 29일 이재명 대통령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모두 모여 진행한 '3대 메가프로젝트 발표장'에

민주 세종시당

민주 세종시당 "행정+산업 두 날개로 3대 메가프로젝트 완성"

[세종=뉴시스]송승화 기자 =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은 29일 정부가 발표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와 관련해 "세종이 행정수도를 넘어 국가전략산업의 신수도로 도약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출발"이라고 논평했다. 30일 세종시당은 "이번 계획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 국회와 함께 힘을 모아 나가겠다"며 "세종이 5극3특 국가균형발전의 �

'메가 프로젝트' 핵심은 전력…非리튬 ESS, K배터리 새 먹거리 되나

'메가 프로젝트' 핵심은 전력…非리튬 ESS, K배터리 새 먹거리 되나

[서울=뉴시스]유희석 기자 = 정부가 반도체·피지컬 인공지능(AI)·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한 '3대 메가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면서 이를 뒷받침할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이 빠르게 성장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특히 화재 안전성과 공급망 안정성을 앞세운 비(非)리튬 ESS가 차세대 전력 인프라의 핵심 기술로 부상하고 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와 민간은 오는 2035년까

AI 데이터센터 '18.4GW 시대'…전력 인프라 투자도 본격 확대

AI 데이터센터 '18.4GW 시대'…전력 인프라 투자도 본격 확대

[서울=뉴시스]박현준 기자 = 이재명 정부가 오는 2035년까지 전국에 총 18.4G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초대형 프로젝트를 추진하면서 데이터센터 자체는 물론 전력기기, 송배전망, 에너지저장장치(ESS), 소형모듈원전(SMR) 등 전력 인프라 전반에 걸쳐 대규모 투자와 산업 생태계 확대가 본격화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하이닉스, 청주 100조 투자 '전력·용수' 관건…

하이닉스, 청주 100조 투자 '전력·용수' 관건…"공급 여력 충분"

(청주=뉴스1) 박재원 기자 = 충북 청주에 SK그룹 100조 투자 호재가 터지면서 안정적인 전력·용수 공급이 최대 관건으로 떠올랐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지난 29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 보고회'에서 청주의 대규모 투자 계획을 앞당기겠다고 밝혔다. 약 100조 원을 투자해 낸드 신규 팹 건설과 생산 장비 도입 등 시설 투자를 진행하고, �

삼성·LG, AI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 정조준…新산업 생태계 노린다

삼성·LG, AI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 정조준…新산업 생태계 노린다

[서울=뉴시스] 홍세희 기자 = 정부와 주요 기업이 대규모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계획을 밝히면서 냉각솔루션 시장도 확대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나온다. AI 데이터센터용 냉각솔루션은 단순히 열을 식히는 장치를 넘어 데이터센터의 효율을 결정짓는 핵심 인프라로 떠오르고 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SK·GS·네이버는 2029년부터 8.4기가와트(GW) 규모의 데이터센터를 단계적�

李대통령

李대통령 "역사적 누적 투자량 비교시 호남 조족지혈…소외 지역 추가 대책"(종합)

(서울=뉴스1) 한재준 김근욱 임윤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3대 메가프로젝트 투자가 호남 지역에 집중된 것과 관련해 "역사적으로 누적된 투자량을 비교한다면 그야말로 조족지혈에 불과하다는 점을 이해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제28회 국무회의 겸 제13차 비상경제점검회에서 "상황 자체만 보면 호남 지역 투자가 많은 게 사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