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메가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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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최태원 이어 정의선·이재용 연쇄회동 할 듯…'3대메가' 등 논의

이 대통령, 최태원 이어 정의선·이재용 연쇄회동 할 듯…'3대메가' 등 논의

[서울=뉴시스] 김지은 조재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이번 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만나 3대 메가프로젝트 등 국내외 투자 현안 논의할 것으로 24일 알려졌다. 지난 20일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비공개 만찬을 한 이 대통령은 이번 주 중 이 회장, 정 회장과 각각 비공개 회동을 하는 방안을 조율 중이다. 애초 이르면 이날 정 회장과의 비공개 회동 가�

"K반도체 다음 먹거리는 K로봇…미국이 한국에 매달리는 시간 온다"

인공지능(AI)이 화면 밖으로 걸어 나오고 있다. 텍스트와 이미지를 만들던 AI가 실제 공간에서 물건을 옮기는 '피지컬 AI'로 확장되고 있다. 정부가 3대 메가 프로젝트에 피지컬 AI를 포함시킨 것도 이 흐름과 무관하지 않다. 그러나 미국과 중국이 이미 저만치 앞서 달리는 판에서 한국이 설 자리가 있느냐는 회의도 적지 않다.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가 24일 만난 한재권 한�

美·中에 맞설 K-자율주행…정부, 전국 도로 누빌 실증판 키운다

美·中에 맞설 K-자율주행…정부, 전국 도로 누빌 실증판 키운다

[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정부가 국산 자율주행 인공지능(AI)의 조기 상용화에 속도를 낸다. 실증 도시를 전국으로 넓혀 주행 데이터를 대거 확보한다. AI 시대에 맞춰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윤리 기준을 새로 세우고, 미래 기술 창업을 전폭 지원하는 딥테크 펀드도 만든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4일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주재로 제12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

반도체 팹, '지역소멸' 전환점…10만 자족형 도시 생긴다

반도체 팹, '지역소멸' 전환점…10만 자족형 도시 생긴다

[전남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정부가 '전격전'에 돌입한 호남권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 사업은 전남광주가 처한 청년 유출과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할 대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인구 10만명 이상 규모의 우수한 정주 여건을 갖춘 자급자족 도시가 새롭게 만들어지며 전남광주의 지도와 산업 생태계뿐만 아니라, 인구 구조까지 획기적으로 바꿀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24일 �

"데이터센터에 4164조 몰린다"…'AI 붐'에 반년 새 전망치 두배

(서울=뉴스1) 이민주 기자 = 인공지능(AI) 인프라 수요가 빠르게 늘면서 오는 2030년까지 전 세계 데이터센터 설비투자에 4000조 원이 넘는 자금이 투입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최근 빅테크의 AI 설비투자가 예상보다 빠르게 확대되면서 시장 전망치는 불과 수개월 만에 두 배 가까이 뛰었다. AI 학습을 넘어 추론과 AI 에이전트 등으로 활용 영역이 빠르게 넓어지며 컴퓨팅 수요가

李대통령, 올해 이재용 12회 만났다… 장인화 9회·최태원 8회·정의선 7회

李대통령, 올해 이재용 12회 만났다… 장인화 9회·최태원 8회·정의선 7회

이재명 대통령이 올해 들어 가장 자주 대면한 기업인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으로 나타났다. 반도체 슈퍼사이클과 인공지능(AI) 투자 확대 흐름 속에 이 대통령의 기업인 만남도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이 대통령은 이번 주에도 주요 기업 총수들과 릴레이 회동을 위해 일정을 조율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23일 청와대 홈페이지에 공개된 대통령 일정 등�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 광주 반도체 부지 찾는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 광주 반도체 부지 찾는다

[파이낸셜뉴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가 조성될 예정인 광주 군공항 일대를 직접 찾을 예정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속도전을 강조하고 나선 가운데,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에 한층 더 속도가 붙을지 관심이 쏠린다. 23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 실장은 조만간 비공개 일정으로 광주 군공항 호남권 반도체 첨단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를 방문해 군

반도체 세수로 SMR·양자 등 7대 신성장동력…'제2의 반도체' 키운다

반도체 세수로 SMR·양자 등 7대 신성장동력…'제2의 반도체' 키운다

(세종=뉴스1) 임용우 기자 = 정부가 소형모듈원자로(SMR)와 핵융합, 재생에너지, 양자, 우주·항공, 첨단바이오, 첨단공급망을 7대 신성장동력으로 선정하고 집중 육성한다. 반도체 호황으로 확보한 추가 세수를 미래대응기금에 적립해 인공지능(AI)과 미래산업에 장기 투자하고, '제2의 반도체'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정부는 AI를 당장의 성장축으로 키우는 동시에 7대 산업을 '미�

'800조+α' 슈퍼예산 곧 발표…반도체發 세수 호조 타고 투자 늘린다

'800조+α' 슈퍼예산 곧 발표…반도체發 세수 호조 타고 투자 늘린다

(세종=뉴스1) 전민 기자 = 800조 원을 웃도는 내년도 '슈퍼예산'이 조만간 발표될 예정이다. 정부는 반도체 호황에 따른 역대급 세수 호조를 발판 삼아 3대 메가프로젝트 등 미래 성장동력에 재정을 집중 투입하고, 50조 원 규모의 역대 최대 지출 구조조정도 병행할 전망이다. 100조 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는 미래대응기금의 규모도 예산안과 함께 발표된다. 정부는 늘어난 세수�

혁신당 초대 전남광주특별시당 위원장에 서왕진

혁신당 초대 전남광주특별시당 위원장에 서왕진

[전남광주=뉴시스]송창헌 기자 = 조국혁신당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위원장에 서왕진 국회의원이 선출됐다. 서 신임 위원장은 '당원 주권 시당'을 전면에 내걸고 조직 정비와 정책 역량 강화에 나서는 한편 민형배 통합시장과 더불어민주당에 협치와 상생을 제안했다. 혁신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은 22일 광주음악산업진흥센터에서 당원대회를 열고 단독 입후보한 서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