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메가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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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4700조 승부수? TSMC 못 넘고 '함정' 빠질 수도"…대만의 경고

[파이낸셜뉴스] 한국 정부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이 총 4700조원 규모의 반도체·인공지능(AI) 투자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세계 최대 파운드리(위탁생산) 기업 TSMC의 본거지인 대만에서 "경쟁은 치열해지겠지만 대만의 우위는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30일 연합보 및 중국시보 등 대만 언론에 따르면 류페이전 대만경제연구원(TIER) 연구원은 한국의 '3

李, 광주서 '서남권 첨단산업 비전' 제시…삼성·SK 투자발표 보고회 참석

李, 광주서 '서남권 첨단산업 비전' 제시…삼성·SK 투자발표 보고회 참석

[서울=뉴시스]조재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광주를 찾아 삼성전자·SK하이닉스·앰코코리아 등 주요 기업들의 서남권 첨단산업 대규모 투자계획을 직접 격려하고, 서남권을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광주에서 열리는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 참석한다. 이번 행사는 전날 삼성전자�

與 광주 의원들, 8·17 전대 앞두고

與 광주 의원들, 8·17 전대 앞두고 "정청래 연임 도전 안돼" 공감대

(서울=뉴스1) 금준혁 조소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대표를 뽑는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광주 의원들 사이에서 정청래 전 대표에 대한 비토의 목소리가 나왔다. 다만 의원 표심과 당원 표심이 일치한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반론도 있어 전당대회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모인다. 30일 복수의 참석자에 따르면 광주를 지역구로 둔 민주당 의원들은 지난 26일 광주에서 조찬 모임�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전북 철저히 배제"(종합)

(전주=뉴스1) 유승훈 기자 =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발표를 두고 전북에서 노골적 지역 차별, 4중 소외 등 격한 비판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민선 9기 전북도지사직 인수위원회는 30일 전주대에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전북 소외 규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인수위원들은 이날 인수위원회 최종보고회 후 결의대회를 갖고 "정부와 대기업이 공동 발�

우상호 강원지사

우상호 강원지사 "SK·GS, 강원 동해안에 대규모 투자 확정"

【파이낸셜뉴스 춘천=김기섭 기자】국내 5대 그룹 중 SK그룹과 GS그룹이 강원도에 수십조원대 투자를 결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30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그동안 이름을 밝히지 못했던 강원 투자기업을 직접 공개했다. 그는 "두 대기업이 대통령이 공식 발표할 때까지는 기업명을 밝히지 말아달라고 요청해 그동안 말씀드리지 �

서남권 800조 투자라더니…전북은 0원

서남권 800조 투자라더니…전북은 0원

【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대한민국 대도약을 위한 3대 메가프로젝트를 발표한 뒤 전북은 또다시 3중 소외 열패감에 빠졌다. 우리나라 서남권에 천문학적 투자 계획이 발표됐지만 전북에 대한 내용이 없기 때문이다.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은 30일 민선9기 시작도 전에 규탄 결의대회를 열고 노골적 차별이라며 정부를 규탄했다. 정부는

이재명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 "호남 투자 조금 많지만 누적으론 조족지혈"

[서울=뉴시스]최동준 김지은 조재완 김경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호남권 반도체 투자와 관련 "호남 지역 투자가 조금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역사적으로 누적된 투자량을 비교하면 그야말로 조족지혈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대한민국의 전체적인 발전, 또 대한민국

이 대통령, 오늘 광주서 서남권 메가투자 국민보고회…지역별 순회 시작

이 대통령, 오늘 광주서 서남권 메가투자 국민보고회…지역별 순회 시작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호남권을 시작으로 반도체 등 3대 메가프로젝트 관련 지역별 대국민 보고에 나선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이 대통령은 어제 청와대에서 주재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 보고회'에 이어 오늘부터 세 차례, 주요 성장 거점을 중심으로 국민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광주�

 李대통령, 이번주 광주·아산·진주서 국민보고회..삼성·SK 등 참여

李대통령, 이번주 광주·아산·진주서 국민보고회..삼성·SK 등 참여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9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 보고회'에 이어 세 차례, 주요 성장 거점을 중심으로 국민 보고회를 연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30일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에는 광주에서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참여기업은 삼성전자, SK하이닉�

이원택

이원택 "李정부 3대 메가프로젝트, 전북도민에 상실감·실망 줘"

(전주=뉴스1) 유승훈 기자 =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 발표와 관련해 이원택 전북도지사 당선인이 "전북도민에게 상실감과 실망을 줬다"고 비판했다. 이 당선인은 30일 전주대 스타센터 온누리홀에서 열린 전북도지사직 인수위원회 최종보고회 자리에서 "광주전남에 800조 원 규모의 투자가 발표됐다. (호남이란 역사적 측면에서 볼 때) 환영할 만한 일이지만 '3중 소외' 전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