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메가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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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K하닉, 재생에너지 비중 30% 안팎…'800조 호남 투자' 전력망이 관건

삼성·SK하닉, 재생에너지 비중 30% 안팎…'800조 호남 투자' 전력망이 관건

[서울=뉴시스]박나리 기자 = 글로벌 반도체 시장의 RE100 요구가 거세지는 가운데, 국내 대표 반도체 기업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재생에너지 조달 비중이 여전히 30% 안팎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두 회사가 서남권에 총 800조원 규모의 신규 생산 거점 구축을 추진하면서, 24시간 중단 없이 가동돼야 하는 반도체 공장의 특성상 재생에너지 인프라 구축을 포함한 안정�

제조혁신피지컬AI협회

제조혁신피지컬AI협회 "3대 메가프로젝트 환영…대혁신 함께 할 것"

(전주=뉴스1) 유승훈 기자 = 제조혁신피지컬AI협회(회장 조용로)가 정부와 주요 대기업의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투자 결정에 대해 전폭적 지지와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협회는 30일 "이번 프로젝트가 전 세계적 '인공지능 대항해 시대'에서 대한민국이 승기를 잡기 위한 필수불가결한 결단임을 깊이 공감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속도전, 거점전, 선도전'이란 3대 �

이근배 전남대 총장

이근배 전남대 총장 "기업에 필요한 인력 키워내겠다"

(광주=뉴스1) 전원 기자 = 이근배 전남대학교 총장은 30일 "모든 지역 대학이 협력해서 기업이 필요한 인력을 키워내겠다"며 "인재들이 지역에서 살고, 산업 생태계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총장들이 힘을 모으겠다" 강조했다. 이근배 총장은 이날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 참석해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를 보면서 가�

李대통령

李대통령 "서남권은 이미 준비된 땅"…800조 반도체 직접 챙긴다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약무호남 시무국가(若無湖南 是無國家)', 호남에 대한 차별이 새로운 기회를 만들었다"면서 "SK와 삼성, 앰코의 대규모 투자가 더해진다면 서남권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전략 거점으로 우뚝 서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30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

레인보우로보틱스+삼성전기, 세종을 첨단산업 신수도로 육성

레인보우로보틱스+삼성전기, 세종을 첨단산업 신수도로 육성

[세종=뉴시스]송승화 기자 = 세계적인 로봇기업 레인보우로보틱스가 세종시 집현동 세종테크밸리에 신사옥을 준공하며 본사를 이전, '세종 시대'를 열었다. 이번 이전으로 세종은 인공지능(AI)과 로보틱스 산업의 새로운 거점으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다. 세종시장직 인수위원회에 따르면 30일 열린 준공식에는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 이정호 레인보우로보틱스 대표이사, 오준

패션그룹형지, 전북에 봉제 자동화 피지컬 AI 연구개발센터 구축

패션그룹형지, 전북에 봉제 자동화 피지컬 AI 연구개발센터 구축

[서울=뉴시스]권민지 기자 = 패션그룹형지가 전북 고창에 의류 봉제 자동화를 위한 피지컬 인공지능(AI) 실증·연구개발(R&D)센터를 구축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센터는 정부가 발표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가운데 피지컬 AI 및 AI 데이터센터 구축 정책에 발맞춰 추진된다. 형지는 전북 고창군 흥덕면에 보유한 6600㎡(약 2000평) 규모 부지를 활용해 봉제·재단 자동�

산업장관

산업장관 "서남권에 1개 이상 메가특구 지정…규제 제거"

[세종=뉴시스]이수정 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서남권에 800조원을 투자해 제2반도체 생산거점을 조성하는 것과 관련해 30일 "이곳(서남권)에 최소 1개 이상의 메가특구를 지정해 기업이 겪고 있는 다양한 애로들을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날 오후 광주에서 열린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기업들에 더 매력적인 투자환경을 조성하겠다

삼성전자 전영현 부회장

삼성전자 전영현 부회장 "광주, 글로벌 반도체 거점 만들 것…안정적 전력 지원 부탁"

[서울=뉴시스]이지용 기자 = 전영현 삼성전자 부회장이 30일 광주를 글로벌 반도체 거점으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내놓았다. 전 부회장은 30일 오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 발표에서 "광주가 수도권과 함께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을 이끄는 차기 반도체 클러스터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전 부회장은 "미래 반도체 수요는 엄�

서남권 반도체 물 공급방안…5개 댐 여유분 활용·동복댐 증고

서남권 반도체 물 공급방안…5개 댐 여유분 활용·동복댐 증고

(세종=뉴스1) 조용훈 기자 = 정부가 서남권 반도체 산업단지에 하루 65만 톤의 공업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동복댐 증고와 기존 댐 여유량 활용, 하수재이용수 공급을 결합한 용수 확보 방안을 내놨다. 동복댐의 저장용량을 늘리고 주암·장흥·보성강·나주댐의 가용 수자원을 활용해 반도체 산단에 필요한 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겠다는 구상이다. 다만 공급원별 확보 물량은 구

"서남권이 대한민국 새 심장"…李대통령 광주·아산·진주서 비전보고회

(서울=뉴스1) 심언기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3대 메가프로젝트' 사업 구체화를 위한 후속 조치에 발빠르게 착수한다. 새 반도체 벨트 후보지로 확정된 광주광역시에서 기업들의 구체적 투자 계획을 적극 뒷받침한다는 정부 기조를 재차 천명한다. 청와대는 이 대통령이 30일 광주에서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보고회에서 서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