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메가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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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경찰, 권한만큼 책임 커져야"… 與, 곧바로 개혁단 발표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경찰이 아마 국가기구 중에서 앞으로 가장 큰 권력을 행사하게 될 것 같다. 그래서 권한의 크기만큼 책임도 강화돼야 된다"고 강조하며 '경찰개혁기구' 검토를 지시했다. 오는 10월 검사의 수사권 및 수사지휘권 완전 폐지를 앞둔 가운데, 제주 장미란씨 실종사건 부실수사를 비롯한 논란이 잇따르자, 비대해지는 경찰 권한에 상응하는 책임성�

김민석, 메가프로젝트 직접 챙긴다..10월 미국 방문도

김민석, 메가프로젝트 직접 챙긴다..10월 미국 방문도

[파이낸셜뉴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5일 당내 '메가성장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직접 위원장을 맡기로 했다. 800조원 호남 반도체 투자를 비롯한 3대 메가프로젝트와 지방주도성장을 도맡는 기구로, 이재명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인 메가프로젝트 지원을 위해 직접 지휘봉을 잡겠다는 것이다. 김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메가성장특위를 위시한 10개 당내 기구 인선을 발�

민주당 전남광주시당

민주당 전남광주시당 "11조 반도체 예타 면제 적극 환영"

[전남광주=뉴시스]송창헌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은 25일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를 비롯한 호남권 핵심 국책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와 관련해 "320만 통합특별시민과 함께 정부의 통 큰 결단을 전폭적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민주당 전남광주시당은 이날 성명을 내고 "이번 국무회의 의결은 전남광주가 대한민국 미래 첨단산업과 경제 1번지로 도약하�

美

美 "메모리칩 현지 생산 해달라" 압박 지속…난감한 K반도체

[서울=뉴시스] 홍세희 기자 = 미국의 한국 반도체 기업에 대한 생산시설 투자 압박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개별 기업을 넘어 우리 정부를 향해서도 압박 수위를 높이는 모양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계획을 발표한 이후 미국의 투자 압박이 더욱 거세지면서 추가 투자에 대한 기업들의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

반도체·AI·지역의대 줄줄이 예타 면제…李정부 핵심사업 속도

반도체·AI·지역의대 줄줄이 예타 면제…李정부 핵심사업 속도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서남권 반도체클러스터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AIDC), 지역의대 신설 등 주요 국정과제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를 면제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 특히 서남권 반도체클러스터에는 오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총 6조원 규모의 재정을 투입해 기반시설과 산업생태계 조성을 지원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청와대에서 제37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법률안

슈퍼예산에 미래기금까지 '대규모 투자'..野

슈퍼예산에 미래기금까지 '대규모 투자'..野 "반도체 번 돈으로 생색"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800조원이 넘는 슈퍼예산과 100조원 이상이 될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해 AI(인공지능) 반도체 등 첨단산업 대규모 투자에 나선다. 제1야당 국민의힘은 이에 반도체 호황으로 늘어난 세수를 과도하게 지출해서는 안 된다며 우려했다. 25일 내년도 예산안 당정협의에서 첨단산업 투자·지원에 주안점을 두기로 정했다. 대표적으�

與

與 "반도체 산업 위해 재생에너지 확대"..脫탈원전 반론도

[파이낸셜뉴스] 범여권이 안정적인 전력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에너지 전환에 속도를 높여야 한다는 점에 공감대를 모았다. 특히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있어 전력망과 수자원 공급이 필수적인 만큼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방안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는 것이다. 다만 노후 원자력발전소 수명연장 및 신규원전 건설 추진 등 '탈(脫)탈원전'에 반대하는 목소리도 확�

'호남 반도체' 날개 달았다…'인프라·통합재정지원' 국무회의 통과

'호남 반도체' 날개 달았다…'인프라·통합재정지원' 국무회의 통과

(광주=뉴스1) 최성국 기자 = 호남권 반도체 산단 전력·용수 인프라 구축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와 클러스터 조성을 뒷받침할 통합재정지원 예타 면제가 국무회의를 통과하면서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이 '전격전'에 상응하는 가속도를 내게 됐다. 25일 정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따르면 이날 열린 제37회 국무회의에서 '3대 메가프로젝트 인프라 구축사업안'이 원안 의�

반도체 인프라·AI 데이터센터 '예타 면제'…3대 메가프로젝트 속도전

반도체 인프라·AI 데이터센터 '예타 면제'…3대 메가프로젝트 속도전

(서울=뉴스1) 김근욱 기자 =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의 신속한 추진을 위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안건 등이 25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오전 청와대 본관 세종실에서 제37회 국무회의를 열고 법률안 4건, 대통령령안 15건, 일반안건 38건을 심의·의결했다. 우선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반도체 산업단지의 전력·용수 인프라를 신속하게 구축하기 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