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관계 급물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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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미국, 韓이 믿을 수 있는 동맹 아냐"…美경제학자 충고

(서울=뉴스1) 장용석 기자 = 미국 경제학자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최근 한미연합훈련 축소와 대(對)한국 통상 압박을 비판하며 "트럼프 아래 미국은 한국이 믿을 수 있는 동맹으로 볼 수 없다"고 주장했다. 미 워싱턴 소재 경제정책연구센터(CEPR)의 공동창립자인 딘 베이커 석좌 선임연구원은 지난 18일(현지시간) CEPR 홈페이지에 게재한 칼럼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오랫동안 �

'김정은 러브콜' 트럼프 진의 불확실한데…묘하게 부담 커지는 韓

(서울=뉴스1) 한상희 윤주현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에게 또 '러브콜'을 보냈다. 공개적으로 확인된 북미 당국 간 접촉도, 한미 간 구체적인 대북 협상 로드맵도 없이 트럼프 대통령의 대화 제의만 이어지는 듯한 상황에서, 정부도 모든 정보망을 동원해 북미 협상의 추이를 주목하고 있다. 불확실한 북미 '대화' 국면에서 본격적으로 이 상�

오세훈·한동훈, 김기현 '외교 세미나' 참석..李정부 외교에 총공세

오세훈·한동훈, 김기현 '외교 세미나' 참석..李정부 외교에 총공세

[파이낸셜뉴스]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오세훈 서울시장·한동훈 무소속 의원 등 범보수 진영 정치권 인사들은 25일 급변하는 국제 정세에 대응해 한국 정부가 외교 전략을 재정립해야 한다는 것에 의견을 함께했다. 이들은 "이재명 정부가 외교적 주도권을 잃은 것 아니냐는 심각한 우려가 제기된다"며 한미 동맹이 약화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내비치기도 했�

트럼프, 김정은 '싱가포르·판문점 회동' 사진 SNS 공유

트럼프, 김정은 '싱가포르·판문점 회동' 사진 SNS 공유

[서울=뉴시스] 김승민 기자 = 연내 북미 정상회담을 타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과거 회동 사진을 소셜미디어에 공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4일(현지 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김 위원장과 함께 선 사진 3장을 올렸다. 별도 문구는 달지 않았다. 사진은 2018년 6월12일 싱가포르 센토사섬 카펠라 호텔에서 산책하�

美 트럼프, 北 김정은과 함께 찍은 사진 올리며 친분 강조

美 트럼프, 北 김정은과 함께 찍은 사진 올리며 친분 강조

[파이낸셜뉴스]  이달 들어 북한과 사이가 좋다고 재차 주장했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소셜미디어에 과거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함께 찍은 사진을 연달아 올리며 친분을 강조했다. 트럼프는 24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별다른 언급 없이 김정은과 찍은 사진 3장을 게시했다. 첫 번째로 올린 사진은 2018년 6월 싱가포르에서 열린 1차 북미정상회담 당시 �

"트럼프, 11월 중간선거 져도 '북미 대화' 추동 …한미 정책 조율 시급"

(서울=뉴스1) 윤주현 기자 = 공화당에 불리한 구도로 전개되는 11월 미국 중간선거(상·하원 선거) 결과에 따라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정책 추진 동력이 크게 떨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지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선거 결과와 상관없이 북미 대화를 추동할 것이라는 전문가 분석이 25일 나왔다. 신범철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은 이날 발간한 '미국 중간선거 동향 및 대외�

조현·루비오, 한미공조 의지 확인…양국 발표엔 온도차(종합)

조현·루비오, 한미공조 의지 확인…양국 발표엔 온도차(종합)

[서울·워싱턴=뉴시스] 유자비 기자, 이윤희 특파원 = 조현 외교부 장관이 24일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과 최근 한반도 문제와 한미 관계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양 장관은 이날 늦은 저녁 통화에서 굳건한 한미 연합방위태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한반도 평화와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해 한미 간 긴밀한 소통과 공조를 이어나가기로 했다. 조 장관은 최근 도널드

한미 외교장관 통화…"한반도 평화·북핵 해결 위해 긴밀 공조"

[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이 24일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과 통화를 갖고 최근 한반도 문제와 한미 관계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양 장관은 이날 늦은 저녁 통화를 갖고 굳건한 한미 연합방위태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한반도 평화와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해 한미 간 긴밀한 소통과 공조를 이어나가기로 했다. 조 장관은 최근 도널드 트럼프

트럼프, 김정은 만나기 전 한미 정상회담 가능성

트럼프, 김정은 만나기 전 한미 정상회담 가능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올가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7년 만에 북미 정상회담을 갖기 전에 한미 정상회담을 먼저 추진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의 일방적인 대북 과속 페달로 국내외에서 '코리아 패싱' 우려가 깊어지자, 동맹 간 조율을 위해 한미 양국 정상이 북한보다 먼저 마주 앉아야 한다는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대북 성과에 집착해 �

트럼프 '북미 정상회담' 의지에…日

트럼프 '북미 정상회담' 의지에…日 "韓·美와 긴밀히 협력"

[서울=뉴시스]신정원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내 북·미 정상회담 의지를 내보인 가운데, 일본 정부는 북한 대응에서 한국 및 미국과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NHK 등에 따르면 기하라 미노루 일본 관방장관은 이날 정례 기자회견에서 "북한을 둘러싼 정세에 대해서는 평소부터 중대한 관심을 갖고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데 힘쓰고 있다"며 "미·북 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