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트럼프, 네팔 홍수 구호 지원 "미국인 무사 기원"
[파이낸셜뉴스]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인을 포함하여 수백 명의 외국인이 실종된 네팔·티베트 홍수 참사의 구호 작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AP통신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트럼프는 27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네팔에 연락을 취했고, 그들에게 필요한 모든 도움을 제공하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그는 "정말 잔혹했다. 강력하고 튼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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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인을 포함하여 수백 명의 외국인이 실종된 네팔·티베트 홍수 참사의 구호 작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AP통신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트럼프는 27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네팔에 연락을 취했고, 그들에게 필요한 모든 도움을 제공하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그는 "정말 잔혹했다. 강력하고 튼튼�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네팔과 중국이 히말라야 국경 지대에서 발생한 대홍수 잔해물로 형성된 자연 댐 호수의 붕괴 위험을 경고하며 27일(현지시간) 추가 홍수 경보를 발령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 26일 히말라야 산맥 일대에서 발생한 빙하 붕괴로 암석·얼음·진흙·잔해물이 산악 하천 계통으로 밀려들면서 대규모 홍수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국경 양측

[파이낸셜뉴스] 지난 26일 네팔과 중국 국경에서 발생한 홍수 및 산사태 사망자와 실종자가 계속 불어나고 있다. 양측의 사망자는 최소 362명으로 집계되었으며 실종자는 1468명에 달한다. 영국 BBC 등 외신들에 따르면 27일 기준으로 네팔 경찰이 집계한 홍수·산사태 사망자는 359명이었다. 실종자 숫자는 910명으로 파악됐다. 이 가운데 외국인은 517명이었다. 부상자도 최

(인천·고양=뉴스1) 장성희 손승환 기자 = 여야는 정기국회를 앞두고 개최한 1박 2일간의 워크숍과 연찬회를 28일 마무리한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최고위원회를 열어 네팔 홍수 피해에 대한 현안 대응에 나선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제주도로 향해 '제주 실종 사건' 현장을 찾을 예정이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인천 영종구 인스파이어 호텔에서 김 대표 주재로 최고위�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중국 시짱(티베트) 자치구 북부 지역에서 27일(현지시간) 규모 5.0 지진이 발생했다. 독일지구과학연구소(GFZ)와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이번 지진은 27일 밤 10시 45분 티베트 서북부 지역(북위 33.242도, 동경 86.940도)에서 일어났다. 진원의 깊이는 10㎞로 측정됐다. 이번 지진의 진앙은 전날 네팔과 중국 국경 지대를 덮친 대규모 돌발 홍수 피해 지�
(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네팔과 중국령 티베트에서 대홍수가 발생한 지 이틀째인 27일(현지시간) 사망자 수가 300명을 넘어섰다. 실종자 수도 1300명을 상회하면서 사망자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로이터·AFP 통신·카트만두 포스트 등에 따르면, 네팔 경찰 대변인 아비 나라얀 카플레는 27일(현지시간) 오후 5시 기준 8개 지역에서 359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
(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중국 당국이 27일(현지시간) 네팔과 중국령 티베트에서 발생한 대홍수로 네팔에 대형 자연 호수가 형성됐고, 범람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중국 글로벌타임스에 따르면, 호수는 네팔의 초첸 콜라강과 푸레푸 창포강이 합류하는 지점 인근에 형성됐다. 중국 수자원부는 호수의 저수량을 약 200만㎥로 추산했다. 중국 중앙TV(CCTV)는 앞으로 사흘 동원 추�
(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네팔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사망자가 300명을 넘어섰다. 카트만두 포스트와 신화 통신 등에 따르면, 네팔 경찰 대변인 아비 나라얀 카플레는 27일(현지시간) 오후 5시 기준 8개 지역에서 359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라수와에서 17명 △누와코트에서 28명 △다딩에서 33명 △치트완에서 132명 △고르카에서 30명 △타나훈에서 22명 △동나�
(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네팔에서 27일(현지시간) 대홍수로 인한 사망자가 300명을 넘어섰다. 신화 통신에 따르면, 네팔 경찰 당국은 이날 오후 3시 50분 기준 홍수 피해 지역에서 총 332구의 시신을 수습했다고 밝혔다. 앞서 네팔 경찰이 1시 30분 기준 총 270구의 시신을 수습했다고 밝혔는데 두시간여 만에 사망자가 60명 이상 늘어난 것이다. 경찰 당국은 홍수 위험 지역에 있는 �

(인천·고양=뉴스1) 김일창 남해인 박기현 장성희 조유리 기자 =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27일 네팔에서 발생한 대홍수 사태의 여파로 비교적 차분한 분위기에서 정기국회 대응 전략을 모색하고 내부 결속을 다졌다. 정기국회에서 민주당은 부동산 공급책과 메가특구법 등 주요 입법 과제를 완수하겠다고 다짐한 반면, 국민의힘은 정권의 실정에 맞서 중점 입법 과제를 설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