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대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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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홍수로 우리기업 직원 9명 계속 연락두절..정부합동 신속대응팀 출발

네팔 홍수로 우리기업 직원 9명 계속 연락두절..정부합동 신속대응팀 출발

[파이낸셜뉴스] 네팔에서 발생한 산사태와 대홍수로 실종된 한국남동발전과 두산에너빌리티 소속 직원 9명의 생사 여부가 하루가 지나도록 확인되지 않고 있다. 네팔 바그마티주 라수와 지역에서 지난 26일 발생한 대홍수로 현지에서 수력발전소를 건설하던 한국남동발전과 두산에너빌리티 소속 한국인 직원 9명의 연락이 두절된 상태다.  27일 외교부에 따르면 연락 두�

李대통령

李대통령 "수도권 집중·지방소멸 못 풀면 대한민국 미래 없다"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고질적인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전 국토의 잠재력을 깨워서 전국의 모든 지역이 함께 도약하는 '모두의 성장 시대'를 만들어 내야 비로소 우리에게 미래와 희망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민선 9기 시장·군수·구청장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갖고 "중앙과 지방이 원팀이 돼 한마음 한뜻으로 �

李대통령

李대통령 "재외국민 9명 생사 불명한 상황…조기 생환 온 마음 성원"

(서울=뉴스1) 김근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우리 재외국민 9분의 생사가 불명한 상황이라서 아주 안타까운 마음"이라며 "모두 함께 조기에 생환할 수 있도록 온 마음으로 성원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시장·군수·구청장 초청 오찬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외교당국에 따르면 네팔 북부 지역과 중국 티베트 접경지인 라수와

'대홍수' 네팔·티베트 사망 165명·실종 1100여명…"피해 더 늘듯"

(서울=뉴스1) 윤다정 기자 = 26일(현지시간) 네팔과 중국령 티베트를 덮친 대홍수·산사태로 현재까지 165명이 숨지고 1100명 이상이 실종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외국인 실종자가 700명에 육박하고 있다. 로이터·AFP 등에 따르면 대홍수 이틀째인 27일 네팔 경찰은 사망자 수가 현재까지 162명으로 확인됐으나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네팔에서만 관광객 579명이 실종�

네팔·中 홍수 실종자 1137명, 외국인 726명...순례·관광객 참극

네팔·中 홍수 실종자 1137명, 외국인 726명...순례·관광객 참극

[파이낸셜뉴스]  네팔과 중국의 국경지역에서 발생한 홍수 및 산사태로 인해 최소 1137명의 실종자가 발생했다 이 가운데 약 726명은 외국인이었다. 27일 영국 BBC 방송에 따르면 전날 기준 네팔에서 확인된 홍수 실종자는 최소 579명으로 알려졌으며 이 가운데 466명은 외국인이었다. 외국인 실종자는 28개국에서 왔다고 알려졌다. 네팔 관광청의 수닐 샤르마 대변인은 외국인

네팔 홍수로 한국인 실종…여야

네팔 홍수로 한국인 실종…여야 "현장 지원 모든 노력" 한목소리

(서울=뉴스1) 서미선 금준혁 홍유진 기자 = 여야는 27일 네팔에서 일어난 홍수로 한국인 9명이 실종된 것과 관련해 무사 귀환을 기원하며 모든 지원을 다 하겠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정부는 실종자 수색과 가능한 모든 노력을 기울여 주길 바란다"며 "신속대응팀 급파뿐만이 아니라 네팔 현지 당국과도 긴�

국회 외통위, '네팔 대홍수'에

국회 외통위, '네팔 대홍수'에 "우리 교민 안전에 모든 지원"

(서울=뉴스1) 손승환 홍유진 기자 = 국회 외교통일위원회는 27일 네팔 라수와 지역에서 대홍수가 발생해 한국인 10여명이 실종되거나 고립된 상황과 관련, "현지에 있는 우리 교민과 여행객, 기업 관계자들의 안전을 위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외통위원 일동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신속히 확보될 수 있도록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외�

장동혁, 네팔 집권당 대표에 위로 서한…韓 실종자 9명 구조 총력 당부

장동혁, 네팔 집권당 대표에 위로 서한…韓 실종자 9명 구조 총력 당부

(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네팔 집권당 대표에게 서한을 보내 대한민국 국민의 무사한 구조를 당부했다. 27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장 대표는 이날 라스트 라스트리야 스와탄트라당 (Rastriya Swatantra Party: 국민독립당) 라비 라미찬네 (Rabi Lamichhane) 대표에게 홍수 관련 위로 서한을 보냈다. 장 대표는 서한에서 네팔 라수와 지역에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약 400

네팔 접경 中티베트 산사태로 558명 실종…외국인 260명

(베이징=뉴스1) 정은지 특파원 = 네팔을 덮친 대홍수·산사태와 관련, 중국 당국은 시짱(티베트)에서 발생한 산사태로 3명이 사망하고 558명이 실종됐다고 27일 밝혔다. 시짱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르카쩌(日喀則·시가체)시 지룽현에서 발생한 산사태로 인한 인명 피해가 이같이 집계됐다. 실종자 558명 가운데 외국인은 260명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2명을 성공적으로 구�

여야, 1박2일 워크숍·연찬회 예정대로…'네팔 대홍수'에 금주령

여야, 1박2일 워크숍·연찬회 예정대로…'네팔 대홍수'에 금주령

(서울=뉴스1) 손승환 홍유진 남해인 기자 = 네팔 대홍수로 한국인 10여명이 실종되거나 고립된 가운데 여야는 고심 끝에 27일부터 이틀간 각각 열기로 한 워크숍과 연찬회를 예정대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다만 양당은 사안의 엄중함을 고려해 통상 만찬 자리에서 주류를 곁들이는 관행과 달리 금주령을 내렸다. 이주희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