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대홍수

기사 85개

"거대한 공동묘지" 네팔 대홍수 사망 273명·실종 1381명(종합)

(런던=뉴스1) 이지예 객원기자 = 네팔과 중국 티베트자치구 일대를 덮친 돌발 홍수에 따른 사망자가 27일(현지시간) 273명으로 늘어났다. 실종자도 1400명에 육박하고 있다. AFP·로이터·신화통신에 따르면 네팔 구조 당국은 이날 현재까지 네팔에서 시신 270구를 수습했고 823명이 실종 상태라고 집계했다. 실종자 가운데 517명은 외국인 관광객이다. 인도 외무부는 자국민 288명이 네�

네팔 대홍수 실종자 823명으로 급증...사망자 270명

네팔 대홍수 실종자 823명으로 급증...사망자 270명

[파이낸셜뉴스] 네팔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대규모 홍수가 발생한지 이틀째인 27일(현지시간) 실종자수가 823명으로 급증했다. 네팔 현지 매체 '온라인 카바르' 등에 따르면 네팔 재난 당국은 전날 북부 바그마티주 일대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823명이 실종됐다고 밝혔다. 전날 484명으로 집계됐으나 신고가 잇따르며 하루 사이에 300명 넘게 늘었다. 전체 실종자 가운데 외

리창 中총리, 대홍수 네팔 접경 티베트 찾아…구조작업 지휘

(베이징=뉴스1) 정은지 특파원 =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가 네팔 대홍수·산사태로 영향을 받은 시짱(티베트) 좡족 자치구에 도착했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27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리 총리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위임을 받아 관계자들과 함께 이날 오후 시짱 르카쩌(日喀則·시가체)시 지룽현 재난 지역에 도착했다. 그는 구조 작업을 지휘하고 구조대 및 피해 이재민을 위�

네팔 경찰 "대홍수 후 270구 시신 수습…부상자 60여명 치료"

(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네팔 경찰이 27일(현지시간) 네팔과 중국령 티베트를 덮친 대홍수 이후 네팔에서 총 270구의 시신을 수습했다고 밝혔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경찰 당국은 이날 소셜미디어 엑스(X)를 통해 이날 오후 1시 30분 기준으로 이같이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수와에서 16구 △누와코트에서 12구 △다딩에서 20구 △치트완에서 108구 △고르카에서 20구

"네팔 홍수 실종자 수색·구조 만전"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한국인을 포함한 다수의 실종자가 발생한 네팔 대홍수와 관련해 일정을 조정하고 긴급 상황 점검에 나섰다. 이날 오후 주재할 예정이던 수석보좌관회의를 미루고, 우리 국민의 피해 상황과 구조·수색 대책을 점검하는 긴급회의를 열었다.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네팔 홍수 관련 우리 국민 피해 상황 대응 긴급회의를 주재했다. 이

수력발전소 韓건설현장 '비극'... 산사태로 댐·베이스캠프 유실

수력발전소 韓건설현장 '비극'... 산사태로 댐·베이스캠프 유실

네팔에서 발생한 산사태와 대홍수로 실종된 한국남동발전과 두산에너빌리티 소속 직원 9명이 근무했던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이 유실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6일 발생한 대홍수로 네팔 현지에서 수력발전소를 건설하던 한국남동발전 소속 3명과 두산에너빌리티 소속 6명(이중국적자 1명 포함) 등 총 9명의 한국인 직원은 하루 가까이 연락이 두절된 상태다. 다만 댐의 유실 �

'빙하 붕괴' 대재앙… 순례객 등 외국인 실종자만 600여명

'빙하 붕괴' 대재앙… 순례객 등 외국인 실종자만 600여명

중국과 국경을 맞댄 네팔 히말라야 산악지대를 덮친 대홍수로 네팔과 중국에서 1300명 넘게 실종됐다. 네팔에서만 실종자가 하루 새 350명 가까이 늘었고, 한국인 9명도 연락이 끊긴 상태다. 특히 홍수가 세계 각국의 순례객과 트레킹 관광객이 몰리는 지역을 덮치면서 외국인 피해가 컸다. ■네팔 실종 826명…외국인만 600명 27일(현지시간) 네팔 경찰은 전날 북부 바그마티주에

박근혜

박근혜 "지도부 중심 일치단결"…국힘, 연찬회서 李정권 맹공(종합2보)

(서울·고양=뉴스1) 손승환 김일창 박기현 조유리 기자 = 박근혜 전 대통령은 27일 친정인 국민의힘을 찾아 지도부를 중심으로 뭉쳐 달라고 당부했다. 당 투톱인 장동혁 대표와 정점식 원내대표는 집권 2년 차를 맞은 이재명 정부를 향한 공세를 이어갔다. 박 전 대통령은 이날 경기 고양 일산동구 소노캄 고양에서 열린 당 국회의원 연찬회를 찾아 "이번 연찬회를 계기로 여러분의

李대통령, 네팔 실종자 가족 전담관 지정 지시…

李대통령, 네팔 실종자 가족 전담관 지정 지시…"진행상황 지속 공유"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네팔 홍수로 연락이 두절된 우리 국민의 가족들을 전담할 담당관을 지정하고 수색·구조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공유하라고 지시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외교부 청사에서 네팔 홍수 관련 우리 국민 피해 상황 대응 긴급회의를 주재하고 이같이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고립되거나 �

李대통령, 네팔 홍수에

李대통령, 네팔 홍수에 "국민 생명 지키기에 가용자원 총동원"(종합)

(서울=뉴스1) 심언기 한재준 임윤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네팔 북부 지역에서 발생한 홍수로 우리 국민 9명이 실종 사건과 관련해 정부·민간 합동 총력 대응을 주문했다. 네팔 정부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우리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기 위한 가용자원 총동원도 지시했다. 현재까지 관광객 등 우리 국민의 추가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인원 파악에도 만전을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