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튼한 건물이 이쑤시개처럼 사라졌다"…네팔 홍수 사망 472명(종합2보)
(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네팔 북부와 중국령 티베트 접경 지역에서 빙하 붕괴로 발생한 대규모 홍수 피해자가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다. 사망자는 472명으로 늘어났고 현재까지 1400명 이상이 실종된 것으로 파악됐다. 28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구조대는 진흙이 뒤덮은 마을에서 굴착기 등 중장비를 동원해 잔해 속 생존자를 찾고 있지만 희망은 점점 사라지고 있다. 네팔 당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