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대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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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대홍수 네팔서 중국인 약 100명 실종"…티베트쪽 실종 558명

(베이징=뉴스1) 정은지 특파원 = 중국은 네팔 접경 시짱(티베트) 좡족 자치구 소재 국경 검문소에서 대규모 산사태로 큰 인명 피해가 발생한 데 대해 27일 "구체적인 피해 상황을 추가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린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현재 피해 지역에서 연락이 두절된 외국인 260명을 초기로 파악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실종 외국인 중에는 관광객과

李대통령, 네팔 홍수 긴급회의…

李대통령, 네팔 홍수 긴급회의…"국민 안전에 과잉대응 없다"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한국인을 포함한 다수의 실종자가 발생한 네팔 대홍수와 관련해 일정을 조정하고 긴급 상황 점검에 나섰다. 이날 오후 주재할 예정이던 수석보좌관회의를 미루고, 우리 국민의 피해 상황과 구조·수색 대책을 점검하는 긴급회의를 열었다. 국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기 위해 28일 예정됐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초청 오찬도 연기

李대통령 네팔 사태에

李대통령 네팔 사태에 "국민 생명 지키는 일에 과잉 없어…가용 자원 총동원"

(서울=뉴스1) 한재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네팔 북부 지역에서 발생한 홍수로 우리 국민 9명이 실종된 것과 관련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에 과잉 대응은 없다는 각오로 모두가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국민 피해 긴급회의'를 주재하고 "외교부를 중심으로 관계부처, 현지 대사관, 현재

 李대통령, 네팔 홍수에

李대통령, 네팔 홍수에 "국민 생명·안전 가용자원 총동원"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오후 수석보좌관회의를 순연하고 외교부 청사에서 '네팔 홍수 관련 우리 국민 피해 상황 대응 긴급회의'를 주재하고 "네팔 현지 수력발전소 건설현장에서 근무하던 우리 국민 아홉 분의 소재가 미확인 상태로, 매우 위험한 상황에 처해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또 열 분은 임시대피소에 고립된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언제나

달라이 라마, 네팔·티베트 대홍수 희생자 애도…"반복 막아야"

(서울=뉴스1) 김경민 기자 = 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인 달라이 라마(91)는 27일(현지시간) 네팔과 중국 티베트를 덮친 대홍수·산사태로 희생된 모든 사람을 위해 기도한다고 말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달라이 라마는 이날 성명을 내고 "목숨을 잃은 모든 분들을 위해 기도하며, 유가족과 이 비극으로 피해를 본 모든 분들께 깊은 애도와 위로를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지역은 과

네팔 산사태로 댐 유실된 듯..정부합동대응팀 도착후 조사예정

네팔 산사태로 댐 유실된 듯..정부합동대응팀 도착후 조사예정

[파이낸셜뉴스]네팔에서 발생한 산사태와 대홍수로 실종된 한국남동발전과 두산에너빌리티 소속 직원 9명이 근무했던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이 유실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6일 발생한 대홍수로 네팔 현지에서 수력발전소를 건설하던 한국남동발전 소속 3명과 두산에너빌리티 소속 6명(이중국적자 1명 포함) 등 총 9명의 한국인 직원은 하루 가까이 연락이 두절된 상태다. 다�

李대통령

李대통령 "지자체 대신 '지방정부'라 불러야"…원팀 협력 강조(종합)

(서울=뉴스1) 김근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지방자치단체가 아니라 스스로를 '지방정부'라고 불렀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지방 정부들의 주체성과 책임을 강조해야 한다는 취지에서다. 이어 주민의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지방정부의 역할을 강조하면서 "경제적 어려움으로 목숨을 잃는 사람이 없도록 잘 보살펴달라"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

히말라야 대홍수 1300명 실종...원인은 지진 아닌 빙하 붕괴였다

히말라야 대홍수 1300명 실종...원인은 지진 아닌 빙하 붕괴였다

[파이낸셜뉴스] 중국과 국경을 맞댄 네팔 히말라야 산악지대를 덮친 대홍수로 네팔과 중국에서 1300명이 넘게 실종됐다. 네팔에서만 실종자가 하루 새 350명 가까이 늘었고 한국인 9명도 연락이 끊긴 상태다. 특히 홍수가 세계 각국의 순례객과 트레킹 관광객이 몰리는 지역을 덮치면서 외국인 피해가 컸다. 당초 지진이 원인으로 지목됐지만 대규모 빙하와 암석이 무너지면서 발

'대홍수' 네팔에 세계 곳곳서 온정…구호물자·긴급지원금 답지

(서울=뉴스1) 윤다정 기자 = 165명의 목숨을 앗아가고 1300여명의 실종자를 낸 대홍수에 직격당한 네팔을 돕기 위해 세계 곳곳에서 온정의 손길을 보내고 있다. 27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장마오밍 네팔 주재 중국대사는 X(구 트위터)에 "중국 측에서도 상당한 피해가 발생했음에도, 중국은 즉시 네팔에 대한 긴급 구호물자 및 현금 지원을 조율했다"며 "앞으로도 추가 지원을

네팔·티베트 '대홍수' 사망 165명·실종 1380명…외국인 800명(종합)

(서울=뉴스1) 윤다정 기자 = 26일(현지시간) 네팔과 중국령 티베트를 덮친 대홍수·산사태로 현재까지 165명이 숨지고 1300명 이상이 실종된 것으로 집계됐다. 외국인 실종자만 800명을 넘어섰다. 로이터·AFP 등에 따르면 대홍수 이틀째인 27일 네팔 경찰은 사망자 수가 현재까지 162명으로 확인됐으나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네팔 재난관리청에 따르면 네팔인과 외국인 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