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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시황] 기관·외국인 ‘쌍끌이’ 최고치 경신
코스피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22일 코스피지수는 전일보다 14.03포인트(0.97%) 오른 1465.41로 마감했다.
이날 증시는 전일 일본의 금리 인상이 엔화 강세를 유도, 국내 기업들의 수출경쟁력을 높여줄 것이라는 전망에 상승으로 출발, 최고치 경신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특히 이날 기관은 1458억원 순매수하며 장을 이끌었고 외국인들은 지수선물을 5696계약 순매수하며 프로그램 매매 중 차익거래로만 2319억원 순매수를 일으켰다. 반면 개인들은 2239억원 순매도했다. 거래량은 3억404만주, 거래대금은 3조5568억원을 기록했다.
코스닥지수도 6일 연속 상승세를 지속하며 610선을 탈환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2.25포인트(0.37%) 오른 610.41로 마감했다.
코스닥지수가 종가 기준 610선을 넘어선 것은 지난해 12월20일(614.27) 이후 2개월여 만이다. 외국인이 96억원어치를 순매수했으나 개인은 110억원어치, 기관도 54억원어치를 순매도하며 13일째 매도 우위를 지속했다. 거래량은 6억1685만주, 거래대금은 1조9722억원을 기록했다.
한편, 이날 선물시장에서 지수선물 최근 월물인 3월물은 전일보다 1.60포인트 오른 190.45로 거래를 마치며 190선에 바짝 다가섰다.
/hu@fnnews.com 김재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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