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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수완지구 택지 추첨통해 일반 공급
한국토지공사는 광주 수완지구에서 연립주택용지와 단독택지, 종교시설용지 등 88필지 5만8000평을 오는 5월7일부터 추첨방식으로 일반에 공급한다고 11일 밝혔다.
용도별 공급규모는 연립주택용지 5필지, 블록형 단독택지 9필지, 주거전용 단독택지 48필지, 종교시설용지 4필지, 의료시설용지 1필지 등이다.
연립주택용지는 필지당 면적이 2100∼3000평으로 모두 25.7평 초과 주택을 지을 수 있는 땅이다. 최고 4층까지 건축이 가능하며 분양가격은 필지당 24억∼35억원이다.
또 블록형(단지형) 단독택지는 필지당 면적은 2700∼4900평, 최고 3층까지 건축할 수 있다. 분양가격은 필지당 29억∼41억원이다. 주거전용 단독택지는 필지당 90∼150평에 2층까지 지을 수 있다. 분양가는 평당 120만원선.
토공은 5월7일부터 9일까지 인터넷 토지청약시스템(buy.iklc.co.kr)으로 신청 접수한 뒤 10일 추첨을 통해 매각대상자를 가린다. (062)958-7253
/poongnue@fnnews.com 정훈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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