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 "일본 원전사고에 큰 충격, 핵안보 관심계기 됐다"

파이낸셜뉴스

장근석이 일본 원전사고 소식을 접하고 큰 충격에 빠졌었다고 고백했다.

7일 서울 종로구 외교통상부에서는 오는 2012년 3월 개최되는 '2012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홍보대사 위촉식을 갖고 한류스타 장근석을 홍보대사에 위촉했다.

이날 위촉식에서 "어린나이인데도 불구하고 이런 중책을 맡게 돼 영광이다"라고 소감을 전한 장근석은 "일본의 원전 사고 소식을 접한 후 큰 충격을 받아 핵안보에 대한 관심이 많았다"고 핵안보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를 전했다.

현재 일본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만큼 일본에서의 활동이 많은 장근석은 "원전사고 당시 자연의 힘 앞에서 인간이란 얼마나 무력한가를 깨달았다"라며 "일본에 자주 가는 만큼 원전사고에 대한 심각성에 대해 많이 느끼고 있고 원자력이 발생시키는 엄청난 피해에 큰 충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장근석은 "일본의 원전사고는 자연재해지만 만약 이것이 테러로 이용된다면 상상도 할 수 없을 만큼 큰 피해가 예상 된다"라며 "핵안보에 대해 더욱 중요하게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2012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홍보대사에 위촉되면서 본격적으로 핵안보에 홍보활동에 나서는 장근석은 잦은 해외활동을 바탕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까지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에 대해 알릴 계획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email protected]최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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