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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정치자금 수수 최연희 의원 불구속 기소
저축은행 비리를 수사 중인 합동수사단(단장 최운식 부장검사)은 28일 유동천 제일저축은행 회장(72.구속기소)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로 최연희 의원(67.무소속)을 불구속 기소했다.
최 의원은 지난 2007년 4월 유 회장의 사무실에서 정치활동자금 명목으로 2000만원을 받는 등 2007년부터 2009년까지 3차례에 걸쳐 총 6000만원의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다.
최 의원은 검사 출신으로 15~18대 국회에서 4선 의원을 지냈으며 19대 총선에 지역구인 동해.삼척에 무소속으로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김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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