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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성,‘우아한 거짓말’ 캐스팅..“김희애 선배님과 함께해 행복”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08.20 17:25

수정 2013.08.20 17:25



고아성이 차기작을 확정지었다.

20일 소속사 측은 “고아성이 영화 ‘우아한 거짓말’의 주인공 만지 역에 캐스팅됐다”라고 밝혔다.

‘우아한 거짓말’에서 고아성이 연기할 만지는 자살한 여동생 천지의 흔적을 쫓는 인물.

만지는 적극적이고 할 말은 하고 사는 자신과 달리 소극적이고 조용한 천지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뒤, 동생을 좀더 챙기지 못한 자신을 탓하며 동생에게 숨겨진 진실을 추적해간다.

이에 고아성은 “차기작 선정에 크게 어려움은 없었다.
시나리오를 읽으면서 동생의 죽음의 진실을 알고 쫓고자 하는 만지의 마음, 엄마 현숙과 남겨진 이들의 삶을 살아내려는 만지의 의지가 진심으로 와닿았다”고 밝혔다.



이어 “김희애 선배님과 함께 연기를 하게 돼 행복하다.
보고, 듣고, 느끼면서 많이 배우겠다”며 연기파 배우 김희애와의 연기 호흡에 대한 기대감도 숨기지 않았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image@starnnews.com이미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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