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치일반

與 을지로위원회 "전주택시노조 고공농성 해제 환영"

뉴스1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을지키기민생실천위원회 위원장과 김재주 민주노총 택시노조 전북지회장. 뉴스1 © News1 문요한 기자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을지키기민생실천위원회 위원장과 김재주 민주노총 택시노조 전북지회장. 뉴스1 © News1 문요한 기자
전주시청 조명탑 고공농성장에서 510일째 농성을 이어가던 김재주 공공운수노조 택시지부 전주지부장(왼쪽 세번째)이 26일 전북 전주시 전주시청에서 전주시와 공공운수노조 택시지부간의 전액관리제 협상이 타결된 뒤 크레인을 타고 농성장에서 내려오며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20
전주시청 조명탑 고공농성장에서 510일째 농성을 이어가던 김재주 공공운수노조 택시지부 전주지부장(왼쪽 세번째)이 26일 전북 전주시 전주시청에서 전주시와 공공운수노조 택시지부간의 전액관리제 협상이 타결된 뒤 크레인을 타고 농성장에서 내려오며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20

"사납금 폐지 법안 국회 통과·택시산업 종사자 처우개선 최선"

(서울=뉴스1) 박기호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는 26일 법인택시 완전월급제 시행을 요구하면서 전주시청 앞에서 510일째 고공농성을 벌여온 전주시 택시노조가 농성을 푼데 대해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박홍근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위원장은 이날 논평을 통해 "전주택시노조 김재주 지회장이 전주시와의 합의로 오늘 오전 농성을 풀고 내려온 것은 참으로 다행스럽고 반가운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을지로위원회와 민주당 전북도당은 택시의 완전월급제를 향한 김 지회장의 노력이 앞으로 훼손되지 않도록 입법과 제도개선 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또 "사납금 폐지 법안의 조속한 국회 통과와 택시산업 종사자들의 처우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전주시와 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동조합 택시지부가 택시 월급제인 전액관리제 관련 협상을 타결하면서 510일 동안 이어진 세계 최장 고공농성이 이날 해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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