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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안전한 명절 위한 '설 연휴 종합상황반' 운영

뉴스1
조청식 수원시 제1부시장이 설 명절 민생 및 안전관리 대책보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수원시 제공)© 뉴스1
조청식 수원시 제1부시장이 설 명절 민생 및 안전관리 대책보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수원시 제공)© 뉴스1

(수원=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수원시가 시민들이 안전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월2~6일까지 '설 연휴 종합상황반'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종합상황반은 청소·재난·비상 진료·대중교통·의료 등 총 25개 상황근무 대책반으로 구성되며 비상상황 발생에 신속하게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이달 14일부터 2월1일까지 다중이용시설 89곳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 중이다.

1~6일에는 시민들에게 편안한 귀성길을 제공하기 위해 교통상황을 안내한다.

특히 도로교통공사 직원과 협업해 수원IC, 동수원IC 등 수원지역 주요도로 곳곳에 안내판을 설치, 사전에 교통이 혼잡될 것으로 예상되면 다른 도로로 우회하게끔 운전자들에게 안내할 방침이다.

이번 달 31일에는 영동종합시장에서 '설 명절 물가안정을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이 전개되며 물가, 설 성수품 수급 등을 관리하고 불공정 상거래 행위를 단속하는 '물가안정 특별대책반'도 2월9일까지 운영된다.

또 4개 구 보건소는 24시간 동안 운영하는 응급의료기관 5곳, 비상진료 병원 64곳, 휴일 지킴이 약국 196곳을 지정해 운영하는 등 응급환자를 위한 비상진료체계를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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