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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 20여일 제천의림지역사박물관 관람객 2만명 돌파
평일 500명,주말 2000명 이상 방문…다양한 체험프로그램 인기
(제천=뉴스1) 조영석 기자 = 개관한 지 20여일 만에 충북 제천시 '의림지 역사박관'의 관람객이 30일 현재 2만명을 넘어 섰다.
지난 9일 일반인의 관람이 시작된 의림지 역사박물관은 평일 평균 500명, 주말 2000여명 이상이 다녀갈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제천 얼음축제가 시작된 지난 24일부터는 관람객이 하루 3000여명에 달하고 있다.
현재 의림지 역사박물관은 의림지를 주제로 전시실 스템프 체험, 겨울방학 어린이 가족 박물관 체험교실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겨울방학을 맞은 가족 단위 관람객들로부터 체험프로그램은 높은 호응을 얻었다.
박물관 지하 1층 야외 선큰광장에 마련된 전통놀이 체험장에서는 활쏘기와 굴렁쇠, 대형 윷놀이, 팽이치기, 제기차기 등 다양한 전통놀이를 언제든지 즐길 수 있다.
제천시 관계자는 "박물관이 제천의 문화유산을 관리, 전시, 교육하는 전문기관 역할 뿐만 아니라 의림지를 방문하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의림지역사박물관은 개관 기념으로 무료 관람을 시행하고 있으며 내달 28일까지 무료관람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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