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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의원 "군산대, 초기창업패키지 주관기관 선정됐다"

'군산형 창업인큐베이터'로 도시재생 메카 명성 이어갈 것
김관영 의원
김관영 의원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군산대학교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초기 창업 패키지 지원' 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무소속 김관영 의원은 16일 "군산대는 정부로부터 연간 23억원 내외의 예산을 지원받아 호남권의 창업 3년 이내 유망 기업을 발굴해 창업아이템의 개발 기술 및 서비스 실증검증, 투자연계, 기술보호, 멘토링 등 특화사업들을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아무리 우수한 창업 아이템을 가진 기업이더라도 상품화·유통·마케팅 등 시장의 높은 문턱을 넘지 못하고 좌절하는 경우가 적지 않아 이번 프로그램에 거는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

이어 "앞서 선정된 중기부·고용노동부 주도 청년창업센터 '청년뜰'과 민간주도 창업 허브로 꼽히는 SK그룹의 '로컬라이즈 군산'과 함께 민·관·학이 각각 주축이 되는 창업지원 인프라 삼각편대가 구축됐다"고 설명했다.


"군산은 이미 도시재생 메카로 부상했다. 이제는 청년·창업·혁신을 통한 '군산 도시재생 시즌2'로 명성을 이어 가겠다"면서 "청년창업 페스티벌 개최·창업형 도시재생 전문가 육성 등을 포함해 '군산형 창업인큐베이터'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김 의원은 지난 6일 제21대 총선 군산 지역구에 무소속으로 출마하겠다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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