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테크놀로지 자회사, 124억 규모 부천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
[파이낸셜뉴스] 한국테크놀로지는 자회사 대우조선해양건설이 약 124억원 규모의 부천 신흥연립 가로주택 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부천 신흥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은 경기 부천시 부천로 121번길 25(심곡동) 2926.5㎡ 부지에 지하 1층~지상 15층 아파트 1개동 84세대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용적율 249.82%, 건폐율 24.28%을 적용해 건설된다.
해당 단지는 도보 10분 거리에 지하철 1호선 부천역, 7호선 춘의역이 위치한 더블 역세권으로 인근 부천로를 통해 서울, 경인고속도로 등 진입이 용이하다.
회사 관계자는 “내 가족이 살 곳이라는 생각으로 공사에 임할 것”이라며 “공사의 크고 작음에 관계 없이 튼튼하고 안전한 명품 아파트로 조합원에게 보답하자는게 회사 철칙”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기간이 오래 걸리는 대규모 재건축 사업의 대안으로 2018년부터 본격화 된 가로주택 정비사업이 점차 활성화되는 추세”라며 “가로주택 정비사업 레퍼런스를 점차 늘려 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시공사 선정은 지난 27일 열린 조합원 총회에서 대우조선해양건설이 참가 건설사 중 가장 많은 조합원 득표를 얻으면서 최종 결정됐다. 작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세광 연립 가로주택 정비 사업 시공사 선정 이후 두 번째다.
한편 한국테크놀로지는 건설 사업 외에도 샤오미 가성비 5G 스마트폰의 국내 출시를 놓고 이동통신사 등과 판매 채널을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져 향후 매출 변화에 귀추가 주목된다.
[email protected] 최두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