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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4월 9·10일 수원서 ‘시나위 일렉트로니카’ 공연

뉴스1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가 오는 4월 9·10일 레퍼토리 시즌 2021 첫 공연으로 ‘시나위 일렉트로니카를 경기아트센터 대극장 무대에 올린다.(경기아트센터 제공)© 뉴스1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가 오는 4월 9·10일 레퍼토리 시즌 2021 첫 공연으로 ‘시나위 일렉트로니카를 경기아트센터 대극장 무대에 올린다.(경기아트센터 제공)© 뉴스1

(경기=뉴스1) 진현권 기자 =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가 오는 4월 9·10일 수원 경기아트센터 대극장 무대에서 레퍼토리 시즌 2021 첫 공연인 ‘시나위 일렉트로니카’를 선보인다.

시나위에 기반을 둔 다양한 창작음악으로 큰 호응을 얻었던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가 이번 공연에서는 일렉트로니카와 만난다.

20세기에 등장한 전자음악(일렉트로니카)은 대중음악과 실험음악의 경계를 넘어 무한히 확장하고 있다. 이런 전자음악이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와 어우러져 매력적인 한국적 일렉트로니카로 극장에 모습을 드러낸다.

이번 공연에서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는 하임(haihm), 코리아(COR3A), 여노(YeoNo), 아킴보(Akimbo), 무토(MUTO)와 함께 한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비주얼아트와 일렉트로니카 사운드를 결합해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공연의 총 감독을 맡은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원일 감독은 “우리 민속음악 ‘시나위’에 담긴 한국의 음악과 정신을 바탕으로 새로운 음악을 수용하고 창작해내고자 한다”고 말했다.

시나위 ‘일렉트로니카’는 오는 4월 9일 오후 8시, 10일 오후 4시 2차례 경기아트센터 대극장 무대에 오른다.

티켓은 R석 5만원, S석 3만원, A석 1만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아트센터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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