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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4대 보안 위협' 예방책 내놨다

사이버 공격. 게티이미지 제공
사이버 공격. 게티이미지 제공


[파이낸셜뉴스] 삼성SDS가 기업들이 클라우드 도입과 원격근무 환경에 따른 사이버 공격 등에 대한 4대 보안 위협을 선정하고 이에 대한 예방대책을 제시했다.

삼성SDS는 4대 보안 위협으로 클라우드 보안 취약점 공격, 원격 근무 환경에서의 기업 내부망 공격, 제조·기간 시설 대상 사이버 테러, 진화하는 랜섬웨어 공격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이러한 보안위헙을 예방하기 위한 첫번째 대책으로 보안설정 오류 점검을 꼽았다. 각 기업들이 보안 설정을 자동 점검하고 보안 기준에 미흡한 부분을 찾아 변경해 주는 보안 솔루션을 도입하는 것이다.

다음으로는 내부망 접근의 보안 강화다. 기업은 계정접근관리 솔루션(IAM)을 통해 내부 중요 시스템에 접속이 가능한 계정 권한을 최소화하고, 다중 인증을 적용해 사용자 계정 보안을 강화하는 것이 필수다.

또한 제조 현장에서 24시간 가동되는 사물인터넷(IoT) 센서, 로봇 등 각종 산업용 기기에 대한 사이버 공격을 실시간 탐지하고 차단하는 생산 설비 및 제조 공정 보안 솔루션이 도입이 필요하다.

이와함께 진화하는 랜섬웨어 공격에 대비해, 기업은 실시간으로 랜섬웨어 공격을 탐지하고 대응하는 '단말기반 지능형 위협 탐지 및 대응 솔루션(EDR)'을 도입해야 한다.

삼성SDS는 이 같은 사이버 위협에 기업들이 적극 대처할 수 있도록 20년간 축적한 보안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보안 컨설팅과 인프라 구축, 솔루션 공급 등 최고 수준의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글로벌 시장 조사기관인 프로스트 앤 설리반(Frost & Sullivan)에서 수여하는 2021년 관리형 보안서비스 공급자(MSSP) 부문 올해의 기업상 수상, IDC의 APAC 클라우드 보안 메이저 플레이어 선정 등 국내외 시장에서 보안 선두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삼성SDS는 이달말 클라우드 보안 웨비나를 열고, 4대 보안 위협과 클라우드 보안 사례 및 대응 방안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monarch@fnnews.com 김만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