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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설해원·제주 환상숲곶자왈 등…웰니스관광지 9곳은?

뉴시스

기사내용 요약
문체부-관광공사, 몸·마음을 치유하는 관광지 선정

강원 양양 설해원. (사진=한국관광공사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강원 양양 설해원. (사진=한국관광공사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19일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웰니스 관광지' 9곳을 신규 선정했다.

올해 선정된 관광지는 ▲강원 동해보양온천컨벤션호텔 ▲강원 양양 설해원 ▲대구 에스투뷰텍 뷰라운지 ▲경남 거창항노화힐링랜드 ▲제주 환상숲곶자왈공원 ▲서울 이문원한의원 ▲서울 메이필드호텔 ▲전북 무주 태권도원 상징지구 ▲제주 901이다.

동해보양온천컨벤션호텔은 보양 온천으로 지정돼 지장수 냉온욕 스파 힐링시설을 갖췄다. 설해원은 면역공방 디톡스 프로그램과 소나무·해풍 산책길, 통증의학 기반의 개인 맞춤형 스파를 운영한다. 에스투뷰텍 뷰라운지는 개인별 진단을 통한 맞춤형 피부·헤드스파로 건강한 테라피 체험을 제공한다.

거창항노화힐링랜드에서는 천혜의 산림환경 속에서 건강 상태 측정 및 숲체험을 즐길 수 있다. 제주 '환상숲곶자왈공원'에서는 이야기가 있는 숲해설을 통해 원시 생태 숲을 느끼고, 족욕 체험을 할 수 있다.

한방 분야로 선정된 서울 강남구 '이문원한의원'은 한방 치료뿐만 아니라 두피 면역증강 프로그램, 아로마·근육 마사지로 건강한 한방 웰니스 여행을 즐길 수 있다.

힐링·명상 분야 우수 시설로는 약 10만㎡에 이르는 도심 속 자연에서 지친 심신을 요가와 명상으로 치유하는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호텔', 태권도를 통한 힐링과 명상을 하는 전북 무주군 '태권도원 상징지구', 요가·명상 프로그램과 비건 브런치를 제공하는 '제주901'이 선정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pjy@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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