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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아임레디, 사전장례컨설팅 고객에 화장비 지원

대명아임레디, 사전장례컨설팅 고객에 화장비 지원
[파이낸셜뉴스] 대명스테이션의 라이프케어 상조 서비스 브랜드 대명아임레디는 회원 고객들을 대상으로 '사전장례컨설팅' 서비스 이용 시 관내 화장비용을 전액 지원하는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지난달 보건복지부가 코로나19 재유행 등에 대비하고자 화장시설 정비에 나선다고 밝히면서 상조업계에서도 소비자 니즈를 충족하면서 불안을 해소하려는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3~4월 코로나19 사망자 급증 속 화장장이 없어 장례를 치르지 못한 이른바 '장례 대란'은 일단락됐지만, 장례 절차나 화장시설 확보 등과 관련한 소비자 문의는 여전하다는 이유에서다.

대명아임레디가 지난해부터 실시한 사전장례컨설팅은 회원 누구나 24시간 무료로 장례 절차와 비용, 장례식장 및 화장장 예약, 장지 선정 등 장례와 관련한 일체를 상담해 주는 서비스다. 컨설팅 내용이 향후 장례 서비스 이용 시 원스톱으로 지원돼 특히 회원 만족도가 높다.

오는 12월 31일까지 운영되는 프로모션에서는 기간 내에 컨설팅을 신청한 회원이 내년 1월 31일까지 장례 서비스를 이용하면 관내 화장장 비용을 전액 지원한다. 이때 사망자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기준의 화장시설을 이용하지 않을 경우 실제로 이용한 시설에 책정된 관내 비용을 지원하고, 차액은 고객이 부담해야 한다.

프로모션에 참여하려면 대명아임레디 장례상담센터에서 컨설팅을 받고, 내년 1월 31일까지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대명아임레디 상품에 가입한 회원이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장례 서비스 현장에서 상품을 가입한 경우에는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명스테이션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큰 혼란을 초래한 장례 대란으로 아직까지 걱정과 우려를 하고 계신 고객들의 마음을 위로하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wonder@fnnews.com 정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