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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스파이크 아내 '신혼 날벼락'…SNS 닫고 오은영 만난 영상 '순삭'

채널A '금쪽상담소' 방송 화면 캡처
채널A '금쪽상담소' 방송 화면 캡처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작곡가 겸 가수 돈 스파이크(45·본명 김민수)의 아내가 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SNS)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30일 기준 돈 스파이크 아내의 인스타그램 계정은 비공개로 전환돼있다. 그간 돈 스파이크의 아내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 생활을 공개하며 누리꾼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왔다. 하지만 최근 남편 돈 스파이크가 필로폰 투약 혐의로 체포되자 일부 누리꾼들은 그의 SNS에 비판 댓글을 게재했고, 현재 돈 스파이크 아내의 SNS 계정을 비공개로 돼 있다. .

돈 스파이크와 6세 연하 아내는 지난 6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난 8월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 함께 출연해 신혼생활의 고민을 털어놓기도 했다. 해당 방송분은 돈 스파이크의 필로폰 투약 혐의 소식이 알려지며, 다시보기 등이 삭제됐다.

한편 지난 26일 경찰은 강남의 한 호텔에서 필로폰 투약 혐의로 돈 스파이크를 체포했다.
간이 시약 검사에서 마약류 양성 반응이 나왔으며 경찰은 체포 현장에서 그가 소지하고 있던 필로폰 30g을 압수했다. 통상 1회 투약량이 0.03g인 것을 고려했을 때, 이는 약 1000회분에 해당한다. 서울북부지법은 28일 오후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돈 스파이크에게 "도망이 우려된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