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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고백' 이상미 "두피 문신했다…티 안 나 만족"

방송인 이상미 인스타그램 갈무리
방송인 이상미 인스타그램 갈무리


방송인 이상미 인스타그램 갈무리
방송인 이상미 인스타그램 갈무리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방송인 이상미가 탈모로 인한 두피 문신 시술을 밝혔다.

이상미는 지난 28일 "두피 문신했다. 머리숱이 너무너무 많아서 미용실에서 추가금 받던 내 10대, 20대에는 이런 날이 올 줄 몰랐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이론이(아들) 태어난 이후로 알지? 출산 후의 머리 숱. 아무도 몰라"라며 출산 후유증으로 탈모가 왔다고 고백했다.

또 그는 "나만 아는 그 빈 공간이 마치 내 마음의 구멍처럼 날 슬프게 했다"며 "다른 사람들보다는 아직도 빽빽하다지만 난 보인다. 난 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래서 했다. (두피 문신) 하나도 안 아팠고, 여전히 티도 안 난다. 그래서 더 좋다. 나만 알거든. 이제 1차 했는데 벌써 만족"이라며 뿌듯해했다.

이날 이상미는 찰랑찰랑한 풍성한 머리숱을 자랑하며 만족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두피 문신과는 별개로 돋보이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변함없는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머리가 다 빠져도 예쁠듯", "어디를 하긴거죠? 정말 티가 1도 안나네요", "여신의 등장"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상미는 1983년 생으로 밴드 익스 보컬 출신으로 지난 2005년 MBC '대학가요제'에서 자작곡 '잘부탁드립니다'로 대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