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라이프생명, 유병자도 가입가능한 '역모기지 종신보험' 출시
(서울=뉴스1) 신병남 기자 = KB라이프생명은 지난해 출시한 역모기지 종신 상품에 간편심사 기능을 더한 '무배당 KB라이프 간편한 역모기지 종신보험'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상품은 사망보험금을 담보로 '역모기지' 기능을 활용해 노후 생활 자금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지급형태를 종신형으로 신청시 기존 사망보험금을 초과해도 역모기지지급액을 평생 지급받을 수 있어 장수 리스크에 대비할 수 있다.
이번에 신설된 10년, 20년 지급형을 통해 종신형 보다 더 많은 회당 지급액을 받을 수 있어 고객이 필요 자금 수준과 기간을 고려해서 선택할 수도 있다.
또한 간편 심사 기능을 추가해 고령자 및 유병력자도 가입할 수 있도록 인수 범위를 확대했다. 이 밖에도 역모기지지급 기간 중 사망 시 역모기지원리금을 제외한 사망보험금을 지급한다.
KB라이프생명 관계자는 "지난해 배타적사용권을 받은 상품 성원에 힘입어 간편심사 기능을 추가해 2세대 상품을 출시한 것"이라며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이고 가입 장벽을 낮추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KB라이프생명은 지난해 11월 업계 최초로 종신보험에 역모기지 기능을 더한 '보험계약 역모기지 특약'을 출시해 생명보험협회로부터 6개월의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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