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조소영 노선웅 기자 = 국민의힘은 7일 당 실버세대위원회(위원장 이춘식) 구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강민국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오늘 비공개 회의에서 이춘식 위원장을 비롯해 총 76명(고문 1인·수석부위원장 1인·부위원장 46인·위원 28인)으로 구성된 실버세대위원회가 구성됐다"고 전했다.
김기현 대표는 지난 6월7일 이 위원장에게 실버세대위원장 임명장을 수여한 바 있다. 이날은 위원 구성이 완료된 것이다.
강 수석대변인은 "이 위원장이 요즘 어르신 세대에 대한 폄하 발언을 두고 가슴이 아프다는 말씀을 하며 제안 설명을 했다"며 "위원회는 당에 자문하는 역할을 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지난 7월26일 출범한 '가짜뉴스·괴담 방지 특별위원회'(위원장 김장겸) 위원들도 모두 구성됐다. 강 수석대변인은 "위원장 1인(김장겸 전 MBC 사장)에 위원 9인으로, 위원들은 AI(인공지능) 전문가를 비롯한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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