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건설

현대ENG, 서울 동작구 사당5 재건축 정비사업 수주

김서연 기자
파이낸셜뉴스

511가구 사업비 총2343억 규모

현대엔지니어링 제공
현대엔지니어링 제공

현대엔지니어링은 2343억원 규모의 서울 '사당5 주택재건축 정비사업'(투시도)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서울 동작구 사당동 일대 노후 단독주택을 지하 4층~지상 12층, 10개동에 511가구 아파트로 재건축한다. 사업비는 총 2343억원 규모다.

서울 강남순환로·남부순환로 접근이 수월하고, 서울 2·4·7호선 지하철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관악산·까치산근린공원 등이 인접해 있다. 이로써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달 1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서광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에 이어 잇따라 서울 주요 입지 도시정비사업에서 단독 수주에 성공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서울 남부 중심에 위치한 이 사업을 단독으로 수주한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서울 및 수도권 주요 입지 내 추가 수주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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