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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민예총 올해도 다양한 예술사업 전개.. 제26차 정기총회 개최

최수상 기자
파이낸셜뉴스

울산민족예술인의 날 기념식도 함께 열려
윤은숙 미술 위원장 '울산민족예술인상' 수상

㈔울산민족예술인총연합 제26차 정기총회와 울산민족예술인의 날 기념식이 지난 15일 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에서 열렸다. 울산민예총 제공
㈔울산민족예술인총연합 제26차 정기총회와 울산민족예술인의 날 기념식이 지난 15일 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에서 열렸다. 울산민예총 제공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울산민족예술인총연합(이하 울산민예총)은 울산지역문화예술의 중흥을 위해 올 한 해 다양한 예술 사업을 이어가기로 했다.

17일 ㈔울산민예총에 따르면 올해 사업으로는 △제21회 울산민족예술제 '도깨비난장' △웹진 'Community Arts In Ulsan 발간 △거리예술 프로젝트 '거리 WE 예술' △갤러리 '아트스페이스 민' 운영 △부설기관 '울산문화예술인 권익보호센터' 운영 △울산민예총 '예술포럼', △자체역량강화 아카데미 ‘민 브리지’ △예술인지위와권리보장 조례제정을 위한 집담회&공청회, △특별위원회 합동토론회 및 성과 공유회 등을 진행하고 한국민예총과 시민사회단체 등과 연대 협력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김교학 울산민예총 이사장은 "지난 한 해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전 회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단결하여 슬기롭게 잘 해쳐왔다"라며 "올해도 주어진 환경을 개척하고 도전해 울산민예총이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회원들에게는 개개인의 역량을 키우고 발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지난 15일 열린 울산민예총 제26차 정기총회와 울산민족예술인의 날 기념식에서 윤은숙 미술 위원장이 '울산민족예술인상'을 수상하는 등 공로자들에 대한 시상식이 열렸다. 울산민예총 제공
지난 15일 열린 울산민예총 제26차 정기총회와 울산민족예술인의 날 기념식에서 윤은숙 미술 위원장이 '울산민족예술인상'을 수상하는 등 공로자들에 대한 시상식이 열렸다. 울산민예총 제공

한편 지난 15일 열린 제26차 정기총회와 울산민족예술인의 날 기념식에서는 윤은숙 미술 위원장이 '울산민족예술인상'을 수상했다.

또 '올해의 예술인상'은 박광호 춤 위원장이, '한국민예총 청년예술인상'은 조은아 홍보 주임과 한유랑 음악 위원장이 수상했다.

배문석 울산노동역사관 사무국장에게 공로패가 주어졌다.

ulsan@fnnews.com 최수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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