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속통합기획 후보지 선정위원회 조건부 선정
구역계 보완 후 정비계획·정비구역 수립 용역 추진
구역계 보완 후 정비계획·정비구역 수립 용역 추진
[파이낸셜뉴스] 서울 광진구는 지난 23일 개최된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후보지 선정위원회에서 구의2동 46번지 일대 주택재개발 사업이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선정되었다고 26일 밝혔다.
구의2동 46번지 일대는 면적 10만5957㎡의 노후 주거 밀집지역이다. 제1종·제2종(7층)·제3종 일반주거지역이 혼재돼 있으며, 토지 등 소유자 1419명, 기존 건물 381동으로 구성돼 있다. 기반시설 부족 등으로 주거환경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구는 주민들의 재개발 추진 의사를 반영해 신속통합기획 후보지 신청 절차를 지원했다.
또 지난 2024년 12월과 2025년 11월 두 차례에 걸쳐 찾아가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2025년 9월 준비위원회의 후보지 신청 동의서 번호부여 요청에 따라 번호 부여 및 검인 등 행정절차를 지원했다. 이후 2025년 12월 10일 사업 추진 주체가 후보지 추천을 요청함에 따라 2026년 1월 27일 서울시에 후보지 추천을 완료했다.
구는 선정 조건에 따른 구역계 보완을 거쳐 4월부터 6월까지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수립을 위한 용역 발주와 업체 선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act@fnnews.com 최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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