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역 개표가 97.23%까지 진행된 가운데, 오 후보(48.86%)와 정 후보(48.42%)간 격차는 0.44%p다. 오 후보의 첫 골든 크로스 현상 이후, 오 후보의 우세가 지속되며 격차도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이에 오 후보는 이날 자택에서 나와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선거캠프에 방문해 판세 분석과 역전 관련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한편 역전을 당하며 선두를 내어준 정 후보는 당초 예정된 이날 오전 7시 입장 발표 일정을 오전 9시 30분까지 미루면서 추세를 지켜보는 모양새다.
gowell@fnnews.com 김형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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