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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경영진 워크숍 개최…안전·연계교통 강화 논의

장인서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6.10 16:57

수정 2026.06.10 16:53

하반기 핵심 과제 점검 본사·지역본부 협업 확대

10일 대전 한국철도공사 본사에서 열린 '2026 코레일 경영진 워크숍'에서 경영진들이 올해 사업 추진 계획과 하반기 핵심 과제를 논의하고 있다. 코레일 제공
10일 대전 한국철도공사 본사에서 열린 '2026 코레일 경영진 워크숍'에서 경영진들이 올해 사업 추진 계획과 하반기 핵심 과제를 논의하고 있다. 코레일 제공
[파이낸셜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철도 안전 강화와 연계교통 개선을 위한 하반기 경영 전략 점검에 나섰다.

10일 코레일에 따르면 공사는 이날 대전 본사에서 본사와 지역본부 간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올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2026 코레일 경영진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는 김태승 사장을 비롯해 본사 실·단·본부장, 12개 지역본부장, 5개 차량정비단장 등 경영진 4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올해 경영실적과 부서별 중점 사업 추진 계획을 점검하고 지역본부의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 이어 △현장 중심 자발적 안전문화 정착 △이용자 편의 제고를 위한 연계교통 강화 등 하반기 핵심 과제를 놓고 토론을 진행했다.


철도 안전과 교통 연계성은 이용자 서비스 품질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코레일은 이번 워크숍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현장과 본사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안전관리 체계 고도화와 지역 여건을 반영한 연계교통망 구축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김태승 코레일 사장은 "안전하고 편리한 철도를 구현하고 지역과 일상을 더욱 촘촘히 연결하는 공공교통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철도 안전과 연계교통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n1302@fnnews.com 장인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