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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證, 국태해통증권과 '한·중 투자 포럼' 개최

김미희 기자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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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태해통 CEO 방한…양국 자본 교류 확대 시동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왼쪽)과 리쥔제 국태해통증권 사장이 지난 1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한중 투자전략 포럼’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 제공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왼쪽)과 리쥔제 국태해통증권 사장이 지난 1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한중 투자전략 포럼’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 제공

[파이낸셜뉴스] 한국투자증권은 중국 국태해통증권과 '한·중 투자전략 포럼'을 개최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지난 15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열리는 이번 포럼은 한국과 중국 자본시장 간 투자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태해통증권 주요 경영진 및 애널리스트, 중국 주요 성장기업 관계자, 중국 기관투자자들이 방한했다.

포럼에서는 국태해통증권 애널리스트들이 자동차, 인공지능(AI), 로봇, 정보기술(IT) 등 중국 핵심 성장산업의 투자전략을 발표한다. 이어 비야디(BYD)와 레노버(Lenovo)를 비롯한 중국 주요 기업들이 참여해 산업별 성장전략과 글로벌 시장 확대 방향을 소개한다.
한국투자증권은 중국 주요 운용사와 투자기관을 대상으로 한국 자본시장과 주요 산업에 대한 소개를 진행한다. 참석기관들은 삼성전자·카카오·LG전자·코스맥스·현대차 등 국내 대표 기업을 탐방할 예정이다.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번 포럼은 한국과 중국을 대표하는 증권사가 양국 자본시장 간 실질적인 자본 교류를 이끄는 핵심 가교가 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담은 첫 결실"이라며 "국내외 투자자 모두가 양질의 해외 우량 자산에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글로벌 플랫폼을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elikim@fnnews.com 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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