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농촌여행 페스티벌서 장거리 숲길 '동서트레일' 홍보
임하수 산림청 차장 참석, 지역 연계 자원 소개하고 포토존 운영
[파이낸셜뉴스] 산림청은 임하수 산림청 차장이 16일 서울광장에서 개최된 제14회 도농교류의 날 기념 '2026 농촌여행 페스티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도시민의 국내여행 수요를 농촌관광으로 유도하기 위해 서울광장에서 개최됐으며, 9개 도 농촌체험마을, 정책 홍보관 등 67개 부스가 마련됐다.
산림청은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와 함께 충남 태안부터 경북 울진까지 849㎞를 잇는 장거리 숲길인 동서트레일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지역 연계 자원을 소개하고 포토존 운영, 기념품 전시를 통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임 차장은 "동서트레일은 지역 체류형 관광을 통해 도시와 농촌을 연결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국가 대표 장거리 트레일"이라며 "2027년 전 구간 개통 전까지 인프라 정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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