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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도 점검하던 4명 쓰러져…일산화탄소 중독 추정

강인 기자
파이낸셜뉴스
19일 전북 진안에서 하수도를 점검하던 작업자들이 쓰러져 119구조대가 현장 구조에 나섰다. 전북소방 제공
19일 전북 진안에서 하수도를 점검하던 작업자들이 쓰러져 119구조대가 현장 구조에 나섰다. 전북소방 제공

【파이낸셜뉴스 진안=강인 기자】 전북 진안에서 하수도 점검을 하던 작업자들이 의식을 잃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19일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40분께 전북 진안군 성수면에서 하수도 점검을 하던 작업자 4명이 쓰러졌다.

이 사고로 현장소장 등 2명이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작업자 2명도 어지럼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이들이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쓰러진 것으로 보고 관련자들을 불러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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