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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가 세계로 그린그린" 코르티스, 스포티파이 2억 스트리밍 달성

이현정 기자
파이낸셜뉴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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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그룹 코르티스의 두 번째 미니앨범 '그린그린'(GREENGREEN)이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누적 2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지난달 19일 1억 스트리밍을 달성한 지 30일 만에 2억 스트리밍을 기록했다. 이는 앨범 발매 45일 만이다.

20일 코르티스의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타이틀곡 '레드레드(REDRED)'의 흥행이 스트리밍 기록 단축을 주도했다"고 말했다.

'레드레드'는 지난 16일자로 누적 재생 수 1억회를 넘겼다. 최근 5년 내에 데뷔한 보이그룹 노래 가운데 가장 빠르게 1억 스트리밍 고지를 밟으며 차세대 보이그룹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레드레드'는 스포티파이의 '위클리 톱 송 글로벌' 차트에서도 112위로 8주째 차트인 중이다.
코르티스는 내달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한국, 북미, 일본을 도는 첫 단독 투어 '풋 유어 폰 다운'(PUT YOUR PHONE DOWN)을 시작한다.

한편 코르티스는 지난해 8월 데뷔한 빅히트뮤직의 보이그룹이다. 코르티스는 최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맞아 "넘어가 16강 그린 그린"으로 개사한 월드컵 응원가 버전의 '레드레드'를 숏폼 플랫폼에 공개하기도 했다.

chord@fnnews.com 이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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