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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러닝족 겨냥 아이스크림 선보여…관련 특화점도 확대

이정화 기자
파이낸셜뉴스
모델이 런앤쿨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BGF리테일 제공
모델이 런앤쿨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BGF리테일 제공

[파이낸셜뉴스] CU가 러닝 인구 증가에 맞춰 전용 상품과 특화 매장을 확대하며 관련 수요 공략에 나선다.

CU는 러닝을 즐기는 고객을 겨냥한 아이스크림 '런앤쿨' 2종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신제품은 라임맛과 자몽맛으로 구성됐으며 필수 아미노산과 타우린을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CU는 상품 출시와 함께 러닝 특화 점포 운영도 확대하고 있다. 현재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인근과 제주 등에서 '러닝 스테이션'을 운영 중이다.

러닝 스테이션은 무인 물품보관함과 러닝 관련 상품 전용 코너를 갖춘 점포다. 운동 전후 고객 편의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러닝 스테이션 내 관련 상품 매출은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생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11.9%, 스포츠·이온음료는 195.0%, 에너지바는 188.1% 각각 늘었다.

CU는 앞으로도 스포츠 브랜드와 협업 상품 및 전용 콘텐츠를 확대해 러닝 관련 고객 접점을 넓혀나갈 계획이다. 최근에는 스마트워치 브랜드 가민코리아와 함께 러닝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도 했다.

clean@fnnews.com 이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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