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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아이웨어 뜬다…롯데백화점, 더블러버스 팝업

이정화 기자
파이낸셜뉴스
잠실 롯데월드몰 지하1층 '더블러버스' 팝업스토어 전경 시안. 롯데백화점 제공
잠실 롯데월드몰 지하1층 '더블러버스' 팝업스토어 전경 시안. 롯데백화점 제공

[파이낸셜뉴스] 안경과 선글라스가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 잡으면서 국내 아이웨어 브랜드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잠실 롯데월드몰 지하 1층에서 국내 아이웨어 브랜드 '더블러버스'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더블러버스는 패션과 아이웨어의 경계를 허문다는 콘셉트로 성장한 국내 브랜드다. 클래식한 디자인부터 개성 있는 스타일의 제품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갖추고 있으며, 합리적인 가격대를 앞세워 2030 고객층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팝업에서는 선글라스와 안경을 포함한 330여 종의 상품을 선보인다. 여름 시즌에 맞춰 선글라스 비중을 확대했으며, 2개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롯데월드몰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단독 상품도 준비했다. 인기 아이돌 그룹 '알파드라이브원'이 착용해 주목받은 하트 컬렉션 5종을 선보이며, 일정 금액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포토카드 또는 브랜드 굿즈를 증정한다.

롯데백화점은 최근 K아이웨어 수요 확대에 맞춰 관련 브랜드 행사를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올해 들어 '원브릴리언트', '비니크프로젝트', '나인어코드', '뮽' 등 국내 아이웨어 브랜드 행사를 진행했으며, 다음 달에는 '리끌로우' 협업 행사도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1~5월 롯데백화점의 K선글라스·아이웨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했다. 전체 매출 가운데 2030 고객 비중은 40%를 차지했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아이웨어가 새로운 패션 카테고리로 자리 잡으면서 관련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며 "국내 고객은 물론 다양한 해외 고객들에게도 K아이웨어의 매력을 소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clean@fnnews.com 이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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