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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잠실 아파트 이어 주택 2채도 처분…최종 1주택만 보유

서영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국무총리 후보자)이 23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스1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국무총리 후보자)이 23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스1

[파이낸셜뉴스]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다주택 이슈를 해소하고 1주택만 보유하게 됐다.

23일 총리실에 따르면 한 후보자는 지난 5월 잠실 아파트 매각에 이어 주택 2채를 추가 처분해 최종 삼청동 소재 1주택만을 보유하게 됐다.

이번에 추가로 처분한 주택은 △역삼동 오피스텔(6월 23일, 잔금지급완료) △양평 전원주택(6월 22일, 잔금지급완료)이다. 기존에 매각한 잠실 아파트는 소유권 이전까지 완료했다.
한 후보자가 처분한 3개 주택 중 잠실 아파트는 시세보다 낮은 가격으로 매각했으며, 역삼동 오피스텔과 양평 전원주택은 취득가보다도 낮은 가격으로 매각했다. 잠실 아파트 매매 차익 중 5억원은 국제구호개발 단체에 기부한 바 있다.

한 후보자는 "고위 공직자의 무거운 책임감을 절감하며 정부의 부동산 정책 기조를 선도적으로 이행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syj@fnnews.com 서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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