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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정국 '세븐', 韓가수 최초 기록...코르티스 역대 보이그룹 단일곡 최다 1위

신진아 기자
파이낸셜뉴스
방탄소년단 정국. 빅히트 뮤직(하이브) 제공. 뉴시스
방탄소년단 정국. 빅히트 뮤직(하이브) 제공. 뉴시스
코르티스. 빅히트 뮤직 제공. 뉴시스
코르티스. 빅히트 뮤직 제공.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방탄소년단 정국이 첫 솔로 싱글 '세븐(feat. Latto)'으로 한국 가수 최초 30억 스트리밍 고지를 넘었다.

23일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지난 2023년 7월 공개된 '세븐'이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 누적 재생 수 30억회(6월23일 기준)를 돌파했다. 한국 가수 중 단일 곡으로 스포티파이 30억 재생 수를 돌파한 사람은 정국이 최초다.

뮤직비디오 역시 재치 넘치고 감각적인 연출로 꾸준한 인기를 얻으며 지난 4월 유튜브 조회 수 6억회를 돌파했다.

정국은 '세븐'을 비롯해 솔로 앨범 '골든(GOLDEN)'의 타이틀곡 '스탠딩 넥스트 투 유', 솔로 싱글 '3D (feat. Jack Harlow)'까지 총 3곡을 10억 스트리밍 반열에 올렸다.

코르티스 '레드레드', 한국 스포티파이 50번째 1위

코르티스는 스포티파이 한국 일간 차트에서 역대 보이그룹 곡 중 단일곡 최다 1위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23일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의 미니 2집 타이틀곡 '레드레드(REDRED)'는 20일 자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한국'에서 50번째 정상을 차지했다.
이는 해당 차트의 집계를 시작한 2021년 초 이래 보이그룹 작품 중 단일곡 최장·최다 1위다.

또한 이 노래는 앞서 16일 자에 스포티파이 누적 재생 수 1억회를 달성했다. 발표 57일 만의 기록으로 최근 5년 내 데뷔한 보이그룹의 억대 스트리밍 곡 중 가장 빠른 속도다.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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