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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맥스그룹, 아시아 최대 건기식 박람회 참가

강명연 기자
파이낸셜뉴스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건강기능식품 B2B 박람회 'HNC 2026' 방문객들이 코스맥스그룹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코스맥스그룹 제공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건강기능식품 B2B 박람회 'HNC 2026' 방문객들이 코스맥스그룹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코스맥스그룹 제공

[파이낸셜뉴스] 코스맥스그룹이 아시아 최대 건강기능식품 산업 박람회에서 혁신 제형과 자체 개발 소재를 선보이고 글로벌 역량을 강조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코스맥스그룹은 지난 15일부터 사흘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건강기능식품 B2B 박람회 'HNC 2026(Healthplex Expo)'에 참가했다. 이 행사는 원료부터 제조자개발생산(ODM) 기업까지 글로벌 건기식 관련 기업이 참여한다.

코스맥스그룹의 건기식 ODM 기업 코스맥스엔비티와 코스맥스바이오가 '웰니스 혁신 기술의 일상화'를 주제로 공동부스를 마련했다. 양사의 강점을 결합해 '기획-개발-생산-공급'을 모두 책임지는 '종합 헬스 파트너' 역할을 강조했다. 부스에는 500여개 브랜드가 부스를 방문해 상담을 진행했다. 양사는 행사에서 공동으로 '스마트 제조 기술 혁신 선도 기업상'을 수상했다.

코스맥스그룹 공동 부스는 △소재존 △제형존 △웰니스존 △생애주기존 △글로벌존 △CBEC존 등 6개 주제로 구성해 건기식 역량 전반을 선보였다. 자체 개발 원료와 다양한 혁신 제형을 보여줬다. 글로벌존에선 한국·중국·호주·미국 4개국 네트워크를 소개하고 글로벌 제조 인프라를 강조했다.

코스맥스그룹 관계자는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맞춤형 소재와 제형 혁신으로 중국은 물론 글로벌 건기식 시장에서 코스맥스그룹의 입지를 더욱 확고할 것"이라고 말했다.

unsaid@fnnews.com 강명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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