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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옥션, '우수 부동산서비스 사업자' 인증…경매업계 최초

최아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AI 기반 분석 서비스·NPL 플랫폼 경쟁력 인정

지지옥션, '우수 부동산서비스 사업자' 인증…경매업계 최초

[파이낸셜뉴스]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이 국토교통부의 '우수 부동산서비스 사업자' 인증을 획득했다. 경매정보업계에서는 지지옥션이 처음이다.

23일 지지옥션에 따르면 국토교통부가 인증하고 국토연구원이 운영하는 우수 부동산서비스 사업자 인증에서 핵심사업자로 선정됐다. 연계사업자로 참여한 지지자산운용도 인증을 획득했다.

우수 부동산서비스 사업자 인증은 소비자 편익과 서비스 혁신성, 산업 기여도 등을 종합 심사해 부여된다. 현재 핵심사업자 67개사, 연계사업자 147개사가 인증을 보유하고 있다.

심사에서 지지옥션은 장기간 축적한 경매 데이터와 정보 분석 역량,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서비스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자체 개발한 'ALG 낙찰예측 시스템'과 'ALG 시세예측 시스템'을 통해 경매 참여자들의 의사결정을 지원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개발 중인 부동산 NPL 관리 지능형 플랫폼 'F프로젝트'도 주목을 받았다. 이 프로젝트는 부동산 경매 정보 제공에 더해 부실채권(NPL) 관리 기능을 접목한 플랫폼으로, 향후 사업 확장 가능성과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지지옥션 강은 대표는 "앞으로도 AI 기반 서비스 고도화와 신규 플랫폼 개발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욱 신뢰도 높은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ct@fnnews.com 최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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