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년까지 韓 외산 기업용 PC 1등 도약"
에이수스, 신제품 기자간담회
990g 초경량 엑스퍼트북 울트라
AI 기능에 보안 솔루션 등 지원
에이수스가 초경량·고내구성을 앞세운 기업용 노트북을 공개하며 비즈니스 시장 공략에 나선다. 2028년까지 한국 내 외산 기업용 PC 1등 브랜드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도 제시했다.
카이 람 에이수스 한국커머셜PC 총괄팀장은 23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노트북 신제품 '엑스퍼트북 울트라'를 소개하며 직접 내구성 시연에 나섰다.
카이 팀장은 "엑스퍼트북 울트라는 990g 제품이 100kg 하중도 버틴다"며 "언제 어디서나 생산성 있는 작업 환경을 원하는 전문가를 위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엑스퍼트북 울트라의 무개는 폴레드(POLED) 모델 기준 990g, 탠덤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모델 기준 1.1kg이다. 카이 팀장은 "디스플레이는 코닝 고릴라 글래스 빅터스 등 강화유리를 써 내구성을 높였다"며 "일반 OLED 대비 눈부심을 최대 80%, 빛 번짐 현상을 최대 50% 줄였다"고 강조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 기반 AI 기능을 지원하며, 110㎠ 크기의 대형 햅틱 터치패드와 6개의 압력 센서를 적용해 직관적인 조작 환경을 제공한다.
기업 고객을 겨냥한 보안·서비스 기능도 차별화 요소로 제시했다. 에이수스 엑스퍼트 가디언 보안 솔루션을 통해 BIOS 무결성 보호, 듀얼 BIOS 자동 복구, 섀시 침입 감지 기능 등을 지원한다.
kaya@fnnews.com 최혜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