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데이터처, OECD서 'AI 메타데이터 사업' 주목
파리서 열린 OECD통계정책위 참가
AI 전환에 통계·데이터 정책 논의
이명호 데이터처 차장이 대표 참석
한국의 AI 메타데이터 사업 등 공유
[파이낸셜뉴스] 국가데이터처는 22일(현지시간)부터 이틀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23차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통계정책위원회에 참가했다.
이 회의는 OECD 회원국 및 국제기구 통계기관장들이 매년 모여 국제사회 통계와 데이터 관련 현안 및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국가데이터처는 이명호 차장을 중심으로 꾸린 대표단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인공지능(AI) 도입에 따른 통계·데이터 품질관리 체계 개편, AI 중심의 데이터 이용자 변화에 따른 대응 방안 등이 주요하게 논의됐다. 응답률 감소에 따른 조사방법 혁신, 지속가능금융, 생산성 지표 등 OECD 국가들의 공통 정책과제도 의제로 다뤄졌다.
우리 대표단은 데이터처가 추진하는 AI 친화적 속성정보(메타데이터) 구조화 사업과 데이터 연계 활용 확대를 위한 데이터 품질관리 체계 개발 등 한국의 주요 사례를 공유했다.
이명호 대표단장은 "인공지능 대전환(AX)을 맞아 메타데이터 부문에서 선제적으로 대응해 온 한국의 경험이 많은 관심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국제사회에서 데이터 혁신 논의에 적극 참여하고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skjung@fnnews.com 정상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