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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32강 진출... 캐나다, 한국 속한 A조 2위팀과 맞붙는다 [2026 월드컵]

윤재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캐나다, 골득실에서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에 앞서며 B조 2위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는 카타르에 3 대 1 승리

24일(현지시간) 캐니다 밴쿠버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B조 경기에서 스위스의 브린 엠볼로(왼쪽)과 캐나다의 엘리스테어 존스턴이 볼을 놓고 헤딩하고 있다.AP연합뉴스
24일(현지시간) 캐니다 밴쿠버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B조 경기에서 스위스의 브린 엠볼로(왼쪽)과 캐나다의 엘리스테어 존스턴이 볼을 놓고 헤딩하고 있다.AP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스위스가 2026북중미 월드컵 조별 마지막 경기에서 공동개최국 캐나다를 2 대 1로 꺾고 B조 1위로 32강에 진출했다.

B조 2위 캐나다는 한국이 속한 A조 2위팀과 오는 28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32강전에서 격돌한다.

스위스는 24일 캐나다 밴쿠버에서 후반전에 두골을 넣으며 승리해 2승1무 승점 7로 B조 1위를 차지했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1위인 스위스는 루벤 바르가스와 요한 만잠비가 득점했다.

캐나다는 후반 31분에 교체 투입된 프로미스 데이비드가 골을 넣으며 추격을 시도했으나 동점 골을 넣는데 실패했다.

스위스는 다음달 2일 밴쿠버에서 조3위로 올라오는 팀과 16강 진출을 놓고 경기를 벌일 것이라고 AP통신이 보도했다.

무승부만으로도 32강 진출이 가능했던 캐나다는 이날 패배로 1승1무1패 승점 4로 다음 경기는 미국에서 치르게돼 홈 어드밴티지를 잃었다.

캐나다는 골득실에서 +5를 기록하면서 같은 승점4이지만 골득실이 -1인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를 제치고 B조 2위를 확정지었다.
이날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는 카타르를 3 대 1로 꺾어 32강전에서 D조 1위 미국과 만날 가능성이 있다고 스포츠전문방송 ESPN이 보도했다.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운데)가 부인 다이애나(왼쪽)와 빅토르 몬탈리아니 국제축구연맹(FIFA) 부회장과 24일(현지시간)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캐나다 대 스위스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운데)가 부인 다이애나(왼쪽)와 빅토르 몬탈리아니 국제축구연맹(FIFA) 부회장과 24일(현지시간)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캐나다 대 스위스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

jjyoon@fnnews.com 윤재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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