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6만달러선 붕괴 후 다시 회복…20개월만 최저 수준 [크립토브리핑]
[파이낸셜뉴스] 비트코인이 25일 6만달러선 밑으로 하락한 뒤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며 소폭 상승했다.
글로벌 가상자산 정보 플랫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10시 25분 기준 전일대비(24시간 기준) 3.25% 내린 6만달러선에 거래 중이다. 비트코인은 최근 일주일 동안 6.05% 하락했다.
비트코인은 원화마켓에서 9200만원선에 거래되고 있다.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비교 플랫폼 크라이프라이스 기준 한국 프리미엄은 -1.80%다.
비트코인은 이날 한때 5만9000달러선까지 내렸다. 비트코인은 지난 6일에도 6만달러선 밑으로 내린 바 있다. 지난 2024년 10월 이후 20개월 만의 최저 수준이다.
최근 인공지능(AI) 산업 확대 기대감에 따라 증시에 자금이 유입되며 가상자산 시장 소외가 지속되고 있다. 여기에 미 연방준비제도(연준)의 연내 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지며 투자심리가 더 위축됐다.
코인마켓캡이 제공하는 '가상자산 공포 및 탐욕 지수'는 이날 17로 '극단적 공포'를 나타냈다. 수치는 0부터 100사이를 나타내는데, 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공포'를,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탐욕' 상태로 해석된다.
같은 시간 이더리움은 전일대비 2.96% 내린 1615달러선에 거래 중이다. 리플은 2.87% 하락한 1.07달러선에 거래되고 있다.
yimsh0214@fnnews.com 임상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