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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처럼 활력 찾는 고창 신활력산단…분양률 79.4%

강인 기자
파이낸셜뉴스
전북 고창 신활력산업단지 입주 예정 기업인 디에스시동탄.
전북 고창 신활력산업단지 입주 예정 기업인 디에스시동탄.

【파이낸셜뉴스 고창=강인 기자】 전북 고창군 신활력산업단지가 기업 유치에 탄력을 받고 있다.

25일 고창군에 따르면 고창신활력산업단 입주 예정 기업인 디에스시동탄이 최근 산업용지 분양대금 잔금을 납부하고 소유권 이전 절차를 마쳤다.

디에스시동탄은 자동차 부품을 제조하는 기업이다. 전기차 배터리팩 기술을 바탕으로 에너지저장장치(ESS) 분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고창신활력산단 5만6637㎡ 부지에 ESS 제조공장을 건립할 계획이다. 투자 규모는 951억원에 달한다.

고창신활력산업단지는 민선8기 핵심 사업으로 ESG 친환경 산업단지다. 이번 투자로 분양률 79.4%까지 올라 완판을 눈앞에 두고 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고창신활력산업단지 분양률이 높아진 만큼 조속한 착공과 안정적인 가동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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