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公-동양대, 글로벌 철도인재 육성 '맞손'
해외 철도사업 경험과 교육역량 연계... 미래 철도산업 이끌 전문인력 양성
[파이낸셜뉴스] 국가철도공단은 동양대학교 철도대학과 글로벌 철도 인재 육성 및 해외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단의 해외 철도사업 수행 경험과 동양대학교의 교육역량을 연계해 미래 철도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를 육성하고, 철도분야 연구·교육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협약에 따라 △글로벌 철도인재 양성을 위한 정보·기술 교류 △산학연 공동연구 추진 및 관련 프로그램 개발 △문화교류 활동 확대 △기타 상호 협력 사업 발굴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안호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협약은 교육과 산업 현장을 연결해 철도 분야 미래 인재의 성장 기반을 넓히는 의미 있는 협력"이라며 "양 기관이 보유한 역량을 바탕으로 향후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할 전문인력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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